성장하는 펫코노미 생태계

MZ세대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관련 소비를 의미하는 '펫코노미(Pet+Economy)' 시장이 산업의 중요한 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3조 4000억 원 규모로, 오는 2027년 6조 원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며 반려동물에 투자하는 시간은 더욱 많아졌죠.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펫팸족',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반려동물과 여가를 보내는 '펫콕족', 반려동물과 휴양을 보내는 '펫캉스' 등 펫코노미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신조어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시장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시장 주도권을 잡고 있는 업체는 없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