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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도 연일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알려주는 기사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기사를 보면 소비자 물가, 물가지수, 유가 등 같은 물가인 것 같지만 다양한 종류의 물가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물가를 결정하는 품목으로는 쌀, 돼지고기부터 스마트폰, 휘발유 등 너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을 하나로 묶어서 물가를 계산하는 것보다 비슷한 품목끼리 나눠서 계산하는게 훨씬 물가 상황을 제대로 알 수 있겠죠. 오늘 <상식 한 입+>에서는 물가를 나누는 기준에 따른 물가지수의 종류들을 하나하나 파헤쳐 보겠습니다.

월: [DEEP BYTE] 대인플레이션의 시대가 온다
화: [상식한입+] 많고 많은 물가지수, 한번에 정리하기
수: [마켓인사이드] 물가 인상의 중심,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구조
목: [기업한입] 배달비 논란 속의 배달의민족


물가지수의 기본 개념

먼저 물가가 무엇인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물가란 시장에서 거래되는 상품과 서비스의 전반적인 가격 수준을 뜻하는데요. 그런데 시중에 거래되는 상품이라고 하면, 너무 종류가 많고 다양하죠. 게다가 1개 단위로 거래되는 과일과, 1배럴 단위로 거래되는 석유의 거래 단위도 다릅니다. 이렇게 많은 물품들을 하나의 물가로 계산하려면 고려해야 할 사항도 너무 많고, 우리에게 체감이 잘 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물가지수라는 개념이 등장했는데요. 물가지수는 전반적인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를 숫자로 말해주는 지표입니다. 물가지수는 물가 상승을 숫자로 표현해주기 때문에 체감이 쉽습니다. 또한 비슷한 특징을 가진 상품에 따라 여러 종류의 물가지수를 만들어 정부가 경제 상황을 파악하거나, 소비자들이 물건을 살 때 효과적으로 참고할 수 있죠.

물가지수를 계산하는 공식

① 기준이 되는 연도 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