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M이란?

UAM은 Urban Air Mobility의 약자로,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입니다. UAM은 미국 나사(NASA)에서 최초로 제시한 개념인데요. 소형 헬리콥터나 날아다니는 자동차를 떠올리시면 UAM을 조금 더 와닿을 것 같습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이동수단인 UAM은 화물뿐만 아니라 사람의 이동도 책임질 미래 이동수단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UAM이 등장한 배경은?

가까운 미래에는 도심 집중화가 더욱 심해질 전망입니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수도권 과밀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도시에 사람이 많아지면 교통체증이 심해지겠죠? 그런데 UAM은 북적북적한 지상이 아니라 하늘에서 사람을 이동시켜주기 때문에 교통체증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UAM이 상용화되면 서울에서만 교통체증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연 429억원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한 UAM은 친환경을 중요시하는 요즘 트렌드에도 적합합니다. 대부분의 UAM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전기를 사용해 운행됩니다. 따라서 온실가스가 발생하지 않죠.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는데다가 친환경 모빌리티이기 때문에, UAM은 모빌리티 업계의 미래 먹거리로 등장한 것입니다.

UAM은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던 완전히 새로운 교통수단입니다. 또한 하늘이라는 새로운 길을 다니는 이동수단이죠. 따라서 UAM은 모빌리티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열어젖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새로운 길을 만들어내는 UAM에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두고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UAM, 더 깊이 알아보기

UAM에 사용되는 기체

UAM에는 소형 헬리콥터처럼 생긴 eVTOL이라는 기체가 주로 사용됩니다. eVTOL은 "전기로 작동하는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비행체"인데요. 도심 한복판에 넓은 활주로를 만들 수 없으니 헬리콥터처럼 수직으로 이착륙이 가능한 비행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UAM 비행체를 만드는 기업들은 더욱 가벼운 소재로, 소음이 적은 비행체를 만들기 위해 활발히 연구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UAM에 필요한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