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ZOOM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 TEO
🦊 TEO

ZOOM: 코로나19 시대의 승자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 상황에서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은 코로나 최대 수혜주로 등극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재택근무, 원격교육이 확대되며 줌의 화상회의 시스템은  전 세계 대부분의 기업과 학교에 보급되었죠.


줌은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 속에서 교육 사용자를 위한 경험을 간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습니다. 또한, 업체는 줌을 사용하기 쉽고 모든 사람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 밝혔습니다.



급격한 주가 급락, 성장세 둔화될까?

하지만 최근 백신 보급 속도가 상승하고 기업들이 사무실 복귀를 준비하며 줌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졌습니다. 특히 개인 사용자와 10인 이하 소규모 기업 고객 부문이 부진한 상황이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무실 복귀를 준비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줌이 유료 고객을 유지하고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을지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줌이 향후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음에 따라 실적 발표 후 주가도 크게 떨어졌는데요. 줌 비디오가 31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성장 둔화를 언급한 이후 한때 장에서 16% 이상 폭락했습니다. 실적 발표 이후 단기적으로는 목표가를 하향한 투자은행들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코로나19 이후의 Zoom은?

포스트코로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줌과 같은 화상회의 플랫폼 사업이 성장할 수 있을지 우려 섞인 분석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볼 때 줌은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일상에서 활용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최근 줌은 플랫폼을 개선하기 위해 클라우드 콜센터 영역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코로나19 이후의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줌은 앱 기능 강화를 위해 147억 달러에 클라우드 콜센터 소프트웨어 업체 파이브나인(Five9)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줌의 자체 클라우드 전화 시스템인 '줌폰'과 콘퍼런스 소프트웨어 '줌룸스' 등 기존 사업과 파이브나인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사진 출처: Zoom]

🦊 TEO

2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최근 줌(Zoom)의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급성장했던 성장성에 한계가 찾아온 것인데요. 새롭게 시도하는 클라우드 콜센터 사업이 Zoom의 미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1 이달에 읽은
무료 콘텐츠의 수

BYTE의 프리미엄 콘텐츠 구독 서비스, BYTE+⭐️

월 9,900원으로 BYTE의 모든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세요!

Powered by Bluedot, Partner of Mediasphere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