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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항공업계는 어디로?

코로나19로 가장 극심한 피해를 본 업종 중 하나가 항공업계입니다. 팬데믹 이전까지만 해도 해외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새로 생겨났는데요. 하지만 작년 3월부터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항공업계는 부진의 늪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백신 보급이 확대되고, 봉쇄 조치가 해제되면서 항공 업계에도 조금씩 빛이 보이고 있는데요. 두바이항공공사 사장은 “항공업계가 아직 위기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지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도 이달 3일부터 하와이 노선을 재개했고, 이에 따라 LCC들도 근 1년 8개월 만에 국제선 정상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심해지는 양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