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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월 1일만우절입니다. 1년 중 사람들끼리 가벼운 장난이나 거짓말을 쳐도 충분히 용인되는 하루인데요. 가령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선생님을 대상으로 장난을 치기도 하고, 대학생의 경우에는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등교하기도 하죠. 이처럼 만우절은 기존에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던 상식을 깨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기존에 짜인 틀에서 벗어나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업들이 만우절을 마케팅과 브랜딩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정도가 과하지만 않다면, 어느 정도의 창의력은 용인되는 날이니까요.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단순히 ‘재미’를 위해 기업들이 많은 비용을 들여가며 광고, 이벤트 등의 마케팅을 진행하지는 않겠죠. 모든 기획에는 뚜렷한 목표와 기대효과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여러 기업의 만우절 마케팅 사례를 한 번 살펴볼 텐데요. 그 이면에 담겼을 목표와 이로 인한 기대효과에 따라 해당 사례들을 분류하고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제성 유도

만우절을 맞이해 기업들이 뜬금없는 광고를 출시하게 되면, 소비자는 “이거 진짜야?”라며 의문을 던지게 됩니다. 사실 이 지점에서 이미 기업들은 소기의 목표를 달성한 셈인데요. 기업들은 소비자로 하여금 관심과 흥미를 유도해내, 자사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한 화제성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