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이 반도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개 글로벌 기업의 임원을 한 데 모아 ‘반도체 화상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반도체 투자 확대를 요구했는데요. 삼성전자의 입장이 어렵게 됐습니다.

  • 백악관은 반도체 생산 기업과,  미국 내 대표적인 반도체 필요 기업을 총집합시켰는데요. 미국 업체들에 반도체를 원활하게 공급하라는 노림수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 생산 기업은 삼성전자, TSMC, 마이크론 등이, 필요 기업은 자동차(GM, 포드), IT, 의료기기, 방산업체 등이 불려갔습니다.


반도체 부족의 원인은? 예측이 안 됐던 경기회복!반도체는 ‘손톱만한 컴퓨터’인데요. 정보처리와 저장이라는 컴퓨터의 핵심 기능을 손톱만한 반도체 칩이 담당합니다. 그래서 컴퓨터가 있는 모든 곳에는 반도체가 들어가죠.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모든 자동화된 기계나 시스템에는 반도체가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