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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BYTE+에서 살펴봤듯이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한국 기업과 중국 기업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중국이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한국을 제치고 점유율 1위를 차지하기도 했죠. 이에 따라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위기감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기업 한 입>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디스플레이 기업,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2010년 이후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의 추격이 본격화되자 대형 OLED에 승부수를 띄웠는데요. 그 결과, 현재 LG디스플레이는 명실상부한 대형 OLED 최강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LG디스플레이가 대형 OLED 최강자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은 녹록지 않았는데요. LG디스플레이역사대형 OLED 사업의 성장 과정, 그리고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한 미래 전략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았습니다. 지금 바로 살펴보시죠!

화: [마켓 인사이드] 디스플레이 시장, 한국과 중국의 각축전!
② 수: [상식 한 입+] 우리집 TV가 LCD였나 OLED였나...?
③ 목: [기업 한 입] LG디스플레이, 한국 디스플레이의 최강자


About LG디스플레이

ⓒ LG디스플레이 홈페이지
역사

LG디스플레이의 역사는 1985년 설립된 금성소프트웨어에서 시작했습니다. 설립 당시 금성소프트웨어는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판매를 주된 사업으로 했는데요. 1987년, LCD 개발에 착수하며 디스플레이*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이후 금성소프트웨어는 1995년 디스플레이 공장을 준공하고, 1998년 LG전자와 LG반도체로부터 LCD 사업을 이관받는 등 완전한 디스플레이 기업으로 거듭났는데요. 변경된 사업을 반영하여 1998년에 LG LCD로, 2008년에 LG디스플레이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디스플레이란 TV, 모니터 등 빛을 활용하여 시각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장치를 의미합니다. 현재 디스플레이 시장은 크게 LCD(액정표시장치)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로 양분되어 있는데요. OLED는 색 재현율, 명암비, 응답 속도가 우수하고, 무게가 가벼워 LCD 다음 단계의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평가받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