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콘텐츠는 BYTE의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BYTE+의 3월 31일자 콘텐츠입니다. BYTE+를 구독하시면 비즈니스와 경제 이슈에 대한 깊은 분석과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BYTE+ 멤버십 구독하기

*웹에서 상단 제목 좌하단에 있는 "댓글 남기기"를 누르시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어요!

오늘 <기업 한 입>에서는 코로나19의 최대 수혜자, '넷플릭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넷플릭스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빠르게 성장했는데요. 현재 넷플릭스의 구독자는 2억 2,000만명에 이르죠. 하지만 승승장구해오던 넷플릭스의 주가는 올해 들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엔데믹의 가능성이 짙어지면서 넷플릭스의 성장률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넷플릭스의 성장 과정인기 비결, 그리고 미래 전략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았습니다. 지금 바로 살펴보시죠!

① 월: [DEEP BYTE] 팬데믹과 엔데믹 속의 OTT
② 화: [마켓인사이드] 글로벌 OTT 시장의 구조는?
③ 수: [상식한입+] 넷플릭스 vs. SK브로드밴드, 망사용료 논란 총정리
목: [기업한입] 코로나19의 최대 수혜자 넷플릭스, 앞으로는?


About 넷플릭스

ⓒ 넷플릭스
역사

넷플릭스는 1997년 마크 랜돌프와 리드 헤이스팅스가 온라인 DVD 대여업체를 세우면서 시작했습니다. 초기 넷플릭스는 20달러의 한 달 구독료를 내면 최대 3개의 DVD를 우편으로 대여해주고, 회수하는 시스템이었죠. 기존 오프라인 비디오 대여점과 달리 비디오를 빌리고, 반납하기 위해 매장에 방문할 필요가 없고, 연체료도 없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2002년 70만명의 가입자에서 2005년 360만명의 가입자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죠. 넷플릭스의 급격한 성장으로 당시 미 전역에 약 1만개의 매장을 보유했던 거대 비디오 대여점, '블록버스터'가 몰락하기도 했습니다.

2007년 넷플릭스는 기존의 DVD 대여 사업에서 탈피해 지금과 같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사실, 넷플리스는 창업 초기부터 인터넷으로 영화를 스트리밍해서 보는 사업 모델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요. 넷플릭스라는 사명도 인터넷(net)과 영화(flicks)라는 의미를 담고 있죠. 넷플릭스의 스트리밍 서비스는 빠르게 확산되어 2010년에는 미국을 넘어 캐나다까지 진출했습니다. 이듬해에는 중남미와 카리브해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