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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BYTE+를 통해 살펴보았듯이, 전 세계에서 인플레이션이 심화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2월 소비자물가지수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7% 상승했죠. 그런데 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상승률은 이보다 더 높을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치솟고 있는 배달비가 소비자물가지수에는 포함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배달비는 소비자물가지수의 별도 항목으로 구성되지 않고, 외식비에 일부 반영되어 있습니다. 배달 서비스 이용이 보편화한 상황에서 이러한 체계는 실제 배달비 부담을 적절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도 나오죠. 소비자들은 물품 가격과 배달료를 합한 금액을 물가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급격한 배달비 인상으로 소비자가 체감하는 물가는 더욱더 빠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기업 한 입>에서는 배달비 인상 논란 속에 있는 '배달의민족'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배달 앱의 일인자인 배달의민족은 최근 배달비가 많이 오르며 논란이 되었는데요. 이에 정부는 배달비 공시제라는 카드를 꺼내 들기도 했습니다. 배달의민족의 역사와 사업, 최근 불거진 배달비 인상 논란과 그 원인, 배달의민족의 미래 전략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았는데요. 함께 살펴보시죠!

① 월: [DEEP BYTE] 인플레이션, 핵전쟁 빼면 가장 위험하다고?
② 화: [상식한입+] 많고 많은 물가지수, 한 번에 정리하기
③ 수: [마켓인사이드] 물가 인상의 중심,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구조
목: [기업한입] 배달비 논란 속의 배달의민족


About 배달의민족

ⓒ 우아한형제들 홈페이지
배달의민족의 역사

배달의민족은 디자이너 출신인 김봉진 대표가 전화번호부 앱을 개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김봉진 대표는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해 전국의 전화번호를 한데 모은 서비스를 구상했는데요. 하지만 곧 데이터 수집과 수익 모델 구성 등에 어려움을 겪었고, 전화번호를 제공하는 다른 형태의 앱을 구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단지 대신 앱을 통해 배달 주문을 하면 편하겠다고 생각한 김봉진 대표는 전단지 앱으로 사업 방향을 바꾸었고, 2010년 6월, 배달 식당 전단지를 모바일로 옮겨온 '배달의민족' 앱을 출시했습니다. 배달의민족은 앱스토어 출시 이틀 만에 1위를 차지하는 등 사람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