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한입] 우리나라 최강의 배터리 기업, LG에너지솔루션

[기업한입] 우리나라 최강의 배터리 기업, LG에너지솔루션

우리나라 1위이자 세계 2위의 배터리 기업 LG엔솔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실적은 어떤지, LG엔솔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지 등 LG엔솔과 배터리 산업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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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DEEP BYTE>에서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의 IPO로 꼽히는 LG에너지솔루(LG엔솔)션의 상장 관련 이슈와 논란을 다뤘습니다. 공모주 청약 열기가 뜨거웠던 만큼 LG엔솔과 배터리 산업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도 뜨거운데요.

오늘 <기업 한 입>에서는 본격적으로 LG엔솔이 어떤 회사인지 알아보려 합니다. 우리나라 1위이자 세계 2위의 배터리 기업 LG엔솔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실적은 어떤지, LG엔솔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지 등 LG엔솔과 배터리 산업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월: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의 "모든 것"

② 화: 우리나라 최강의 배터리 기업, LG에너지솔루션

③ 수: LG에너지솔루션의 최대 경쟁자, 중국의 CATL

④ 목: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분석


About LG엔솔

"이차전지"를 만드는 LG엔솔

LG엔솔은 LG그룹의 이차전지 계열사로, 특히 전기차에 들어가는 이차전지 개발과 생산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차전지란 건전지 같이 재사용이 불가능한 일차전지와 달리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뜻하는데요. 작게는 핸드폰이나 노트북 배터리부터, 크게는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까지 모두 이차전지에 해당합니다.

LG엔솔의 사업부 구조

LG엔솔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버즈' 이어폰에 들어가는 소형배터리부터,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대형배터리까지 다양한 종류의 이차전지를 생산하고 있는데요. 2020년 기준 LG엔솔의 매출은 약 12조원이었는데, 이중 3조원이 소형배터리에서, 8조원이 전기차 배터리에서, 1조원이 ESS배터리에서 나왔습니다. 워낙 전기차 배터리의 부가가치가 높고, 매출비중도 크다 보니 흔히 LG엔솔을 전기차 배터리 기업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LG는 어쩌다 배터리를 만들게 됐을까?

지금 LG엔솔은 전기차 배터리 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 시작은 소형 이차전지였습니다. 1992년 구본무 당시 LG부회장(훗날 LG회장)은 유럽 출장 중 영국의 원자력연구원에서 이차전지를 처음 접했다고 하는데요. 이차전지 사업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 구본무 회장은 샘플을 가져와 계열사 럭키금속*에 연구를 맡기게 됩니다.

LG화학은 1997년 이차전지 시범 생산에 성공하긴 했지만, 당시 선도적이었던 일본 기업들에 비하면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었습니다. 2005년에는 이차전지 사업으로 2,000억원에 달하는 적자를 보면서, 사업을 접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목소리까지 나왔죠. 하지만 구 회장은 이차전지 사업이 그룹의 미래라며 사업을 밀어붙였고, 결국 2007년부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생산 업체에 차량용 배터리를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LG그룹의 이차전지 사업은 비로소 빛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2010년대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LG화학은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 배터리 생산 공장을 세우기 시작했고, 작년 전기차 열풍이 시작되면서 비로소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사실상 본격적인 R&D에 나선 지 20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한 셈입니다.

LG화학에서 쪼개진 LG엔솔

어제 <DEEP BYTE>에서는 LG화학의 LG엔솔 물적분할과 관련된 논란을 소개해드렸는데요. LG엔솔은 현재 LG화학이 약 82%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LG화학의 자회사입니다. LG화학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석유화학 기업으로 석유화학사업부, 이차전지사업부, 첨단소재사업부, 그리고 생명과학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이차전지 사업이 다른 사업 규모를 압도할 만큼 빠르게 성장했고, 추가적인 투자금 마련이 필요해지면서 LG엔솔을 물적분할해 독립시킨 것이죠.

물적분할로 LG화학은 LG엔솔의 지분 100%를 확보하고, LG엔솔을 자회사로 두게 되었는데요. 이후 지분의 18%가량을 기관 및 개인 청약을 통해 처분하면서 10조원이 넘는 사업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특정 사업부가 잘 나간다고 해서 해당 사업부를 독립시키는 것이 흔한 일은 아닌데요. 삼성전자 역시 반도체사업부를 별도로 독립시키진 않았죠. 보통 물적분할을 단행하는 것은 사업자금이 급히 필요할 때, 사업부를 독립시킨 후 상장해 돈을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SK와의 특허소송, 그리고 배터리 리콜사태

LG엔솔하면 빠질 수 없는 이야기가 바로 SK온(구 SK이노베이션)과의 특허 분쟁, 그리고 대규모 배터리 리콜사태입니다.

① SK이노베이션과의 특허 분쟁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2위 전기차 배터리 업체인 SK이노베이션이 자사의 인력과 영업비밀을 빼내 배터리 물량을 수주했다며 2019년 4월 SK이노베이션을 미국의 국제무역위원회(ITC)에 고발했습니다. ITC는 기업 간의 특허 분쟁을 다루는 준사법기관인데요. 수년간의 조사 끝에 ITC는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제품에 대해 10년간 수입금지 명령을 내렸죠.

조사결과 발표 이후 양측은 합의를 시도했지만, 입장차가 커 사실상 합의에 난항을 겪었는데요. LG에너지솔루션은 3조원 이상, SK이노베이션은 1조원가량의 합의안을 제시했다고 하죠. 당시 정세균 전 국무총리까지 나서 중재에 나설 정도로 양사 간 갈등이 첨예했었습니다. 결국 합의 시한을 하루 남기고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에게 2조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가 이뤄졌죠.

② 대규모 배터리 리콜사태
‌‌원래 LG그룹은 LG엔솔을 2021년 내 상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LG엔솔의 배터리가 탑재됐던 현대차의 코나EV(Electric Vehicle)와 GM의 볼트EV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대규모 리콜이 결정되면서 상장이 지연된 것이죠.

먼저, 코나EV의 경우 국내외에서 여러 차례 화재가 발생하면서 LG엔솔이 납품한 배터리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국토교통부가 LG엔솔의 배터리셀 결함이 화재의 원인이라고 발표하면서 리콜을 명령했고, 총 1조 4천억원의 리콜 비용 중 현대차가 30%, LG엔솔이 70%(약 1조원)를 부담하기로 합의됐습니다.

코나EV에 이어 미국의 완성차 업체 GM의 볼트EV에서도 수차례 화재가 발생하면서 GM이 볼트EV에 대한 전량 리콜을 결정했는데요. 결국 2조원이 넘어가는 리콜 비용 중 LG전자와 LG엔솔이 약 1조 4천억원의 리콜 비용을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볼트EV의 대규모 리콜사태는 LG엔솔의 증시 상장이 늦어진 요인으로 꼽히죠. LG엔솔은 리콜 비용 대부분을 SK이노베이션과의 특허 분쟁 합의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숫자로 보는 LG엔솔

LG엔솔의 실적
LG엔솔의 5개년 실적(2021년과 2022년은 예상치). 2020년까지의 실적은 LG화학의 전지사업부 실적.

중국의 CATL(29%)에 이어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 LG엔솔(22%)은 2017년 이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성장과 함께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진 않았지만, 작년 매출은 약 17조 8천억원, 영업이익은 1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년에는 매출이 20조원, 영업이익이 1조 3,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죠.

LG엔솔은 2018년부터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듯 보였으나, 2019년 발생한 ESS(에너지저장장치) 화재사고로 인한 충당금 설정*으로 인해 약 4,500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20년에는 배터리 사업의 빠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코나EV와 볼트EV의 리콜사태로 인한 충당금 설정으로 1,600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죠. 그리고 2021년, 마침내 LG엔솔은 다시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보입니다.‌‌*사고 발생 시 예상되는 리콜 및 배터리 교체 비용을 미리 회계상 손실로 처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주잔고와 생산능력

전기차 배터리 업계는 비교적 최근 성장세가 시작된 만큼, 현재 수주한 주문량(수주잔고)과 생산 능력(캐파)이 매우 중요한 지표로 여겨집니다. LG엔솔은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약 260조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LG엔솔의 권영수 대표이사는 "LG엔솔의 수주잔고가 경쟁자인 CATL보다 많다"고 밝히기도 했죠.

LG엔솔의 캐파는 현재 연 170GWh(기가와트시) 수준인데요. LG엔솔은 먼저 올해 안에 캐파를 230GWh 수준으로 끌어올린 후, 2023년까지 260GWh, 2025년까지 430GWh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1기가와트시는 약 15,000대분의 전기차에 탑재될 수 있는 배터리 용량으로, 현재 LG엔솔은 연 225만대의 전기차에 탑재될 수 있는 만큼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셈입니다.

주가 및 시가총액

현재 LG엔솔의 주가는 45만원을, 시가총액은 약 105조 3,000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LG엔솔의 주식 대부분(82%)은 모회사인 LG화학이 가지고 있기에, 시중에 유통가능한 물량이 그리 많지 않은데요. 기관 투자자들은 의무보유확약에 따라 일정 기간 주식을 팔지 못하기에, 현재 약 8.5%에 달하는 물량만 시중 유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G엔솔이 '따상'에 성공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던 이유이기도 하죠.


상장으로 얻은 10조는 어디에 쓸까?

LG엔솔은 이번 증시 상장으로 10조원에 달하는 현금을 확보했는데요. LG엔솔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 대부분을 생산기술을 개선하고, 생산설비를 확충하는 데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LG엔솔 상장 자금 사용 계획[출처:삼성증권]. *미국 GM과의 합작법인(JV),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
'원통형 배터리'도 만들자!

먼저 약 6,450억원을 원통형 공장 증설에 투입하는데요. LG엔솔은 지금껏 파우치형 배터리 생산에 주력해왔지만, 원통형 배터리의 급격한 수요 증가에 따라 원통형 배터리 생산 설비를 늘린다는 계획이죠. (배터리의 형태-원통형, 파우치형, 각형-는 아래의 <상식 한 입>을 참고하세요!)

[상식한입+] 테슬라와 현대차의 배터리가 다른 이유, 배터리 폼팩터
<상식한입+> 전기차 배터리 2차시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폼팩터를 준비했습니다. 원통형, 각형, 파우치형으로 나뉘는 배터리 형태를 완벽해 배워가세요!
전기차 배터리의 형태가 다 다르다고요?

차세대 배터리도 놓칠 수 없지!

LG엔솔은 약 1조 6천억원을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과 공정 개선에 투입합니다. LG엔솔은 현재 배터리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안정성이 높은 LFP 배터리와 차세대 배터리로 알려진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는데요. 상장 자금으로 LFP 배터리와 같은 다양한 배터리를 출시하고, 배터리 제조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죠. 나아가, LG엔솔은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안전성이 매우 높고, 에너지 밀도도 높아 "꿈의 배터리"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상식한입+] 중국과 한국의 배터리 경쟁, 그 중심의 배터리 소재
최근 삼원계 배터리를 주력으로 하던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속속 중국이 주도하던 LFP 배터리에 진출했습니다. 두 배터리의 차이점, ”배터리 소재”에 답이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는 LFP 배터리, 삼원계 배터리와 같이 소재에 따라 다양합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공장 증설!

LG엔솔은 상장을 통해 얻은 자금 중 가장 많은 액수인 약 6조 5천억원을 공장 증설에 투입한다는 계획을 밝혔었는데요. 신기술 개발이나 제품군 다양화도 중요하지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기 위해선 생산역량을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인데요. LG엔솔의 생산역량 확대 전략은 크게 6각 생산체제 구축완성차 업체와의 합작 법인·공장 설립으로 나뉩니다.

① 6각 생산체제 구축‌‌
LG에너지솔루션은 유럽(폴란드)과 미국, 중국, 인도, 그리고 우리나라까지 총 5개 주요 국가에 배터리 공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럽과 북미, 중국과 인도, 그리고 우리나라까지 모두 전기차 시장의 규모가 매우 큰 곳인데요. LG엔솔은 상장자금을 활용해 이들 지역에 공장을 증설하고, 향후 캐나다 진출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하죠. 이렇게 되면 총 6개 국가를 거점으로 하는 '6각 생산체제'가 완성되는데요. 최근 보도에 따르면 LG엔솔은 예상보다 많은, 약 8조 8천억원의 자금을 공장 증설에 투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과 인도, 중국, 미국,

② 완성차 업체와의 합작법인 설립
LG엔솔은 자사가 직접 운영하는 공장도 증설하지만, 특히 완성차 업계와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의 공장증설에 많은 돈을 쏟아부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 업체들은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와 극심한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을 경험하면서 전기차 핵심 부품 생산을 내재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배터리를 직접 생산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에, 배터리 전문 기업들과의 공동투자로 합작법인을 설립해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고자 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최대의 자동차 업체인 GM세계 4위의 완성차 업체인 스텔란티스*가 LG엔솔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공장 설립에 나서고 있는데요. LG엔솔과 GM은 2019년 12월 총 2조 7천억원을 투자해 합작법인 '얼티엄셀즈'를 설립했고, 곧 미국에 제3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이죠. 또, 작년 말 스텔란티스와 LG엔솔은 약 4조원을 투자해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공장은 캐나다가 유력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크라이슬러와 유럽 푸조·시트로엥이 합병되어 탄생한 완성차 기업


‌‌‌‌LG엔솔 SWOT 분석

SWOT 분석은 기업의 강점, 약점, 기회와 위협을 분석하는 기법입니다. 강점과 약점은 기업 내부적인 환경을, 기회와 위협은 외부적인 환경을 분석합니다.
  • Strength(내부적 강점) : 업계 1위인 CATL에 버금가는 수주잔고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생산 역량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중국 시장 매출 의존도가 높은 CATL과 달리 테슬라(19%*), 르노(18%), 폭스바겐 (13%), 아우디(8%) 등 다양한 고객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 또한 강점이죠.
    *괄호 안 수치는 LG엔솔 매출 중 해당 고객사가 차지하는 비중.
  • Weakness(내부적 약점) : 그동안 재정적 압박이 LG엔솔의 약점으로 꼽혀왔는데요. 국내 경쟁사인 삼성SDI나 SK온의 모기업이 삼성전자, SK텔레콤과 같은 캐시카우를 보유하고 있는 것과 달리, LG그룹 내 캐시카우가 부족한 것이 약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상장을 통해 자금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죠. 또, 잦았던 화재 사고와 대규모 리콜도 사업 리스크로 꼽히고 있습니다.
  • Opportunity(대외적 강점) :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배터리 합작법인 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이 대외적 기회 요소로 꼽힙니다. 최근 완성차 기업들이 중국 기업인 CATL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것도 대외적 기회 요소이죠.  
  • Threat(대외적 약점) : 전기차 배터리 업계의 경쟁이 심화하는 것은 대외적 위협 요인입니다. 글로벌 1위 기업인 CATL도 생산량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고, 국내 경쟁자인 삼성SDI와 SK온도 빠른 속도로 LG엔솔을 쫓아오고 있습니다.

오늘의 <기업 한 압>은 어떠셨나요?‌‌좋았던 점, 부족했던 점,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등을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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