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최근 이슈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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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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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의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오르고 있고, 세계적으로는 인도발 델타 변이가 확산하고 있는데요. 델타 변이는 '잠깐만 스쳐도 감염'된다는 말이 나오면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의 백신 접종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고, 백신은 언제쯤 맞을 수 있을지, 또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정리해보려 합니다.


백신 접종, 어떻게 되어가고 있을까?

현재 우리나라의 백신 1차 접종률은 약 30%, 2차 접종률은 약 9%에 이르고 있습니다. 당국은 7월 1일 3분기 백신접종 세부계획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정부는 8월 일반 성인에 대한 대규모 접종에 앞서 7월 일부 인원에 대한 우선접종을 시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접종 대상으로는 6월 접종 대상자였으나 백신 부족과 건강 문제로 접종을 못 한 60~74세 고령층과 만성 중증 호흡기질환자 20만명, 어린이 돌봄인력과30세 미만의 사회필수인력(경찰, 소방관) 등 11만명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되는데요. 7월 넷째 주 부터는 50대의 접종도 시작되는데, 백신 종류는 7월 1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스쳐도 감염되는 델타 변이?

세계적으로 델타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인도에서 시작해 영국, 러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확산하고 있는데요. '델타'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4번째 변이 바이러스에 해당합니다. 이번 델타 변이는 기존 바이러스와 최초 변이인 '알파 변이'에 비해 전파력이 각각 2.7배와 1.6배 더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 포르투갈, 러시아 등 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면서 유럽 각국은 다시 봉쇄조치에 돌입하고 있죠. 유럽뿐만 아니라 방역 모범국으로 꼽히던 호주와 백신 접종률이 매우 높은 이스라엘에서도 델타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호주에선 봉쇄령이 선포되고, 이스라엘에선 다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습니다. 올가을엔 델타 변이가 지배종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죠.


델타 변이, 백신으로 막을 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아직 델타 바이러스 확산 초기 단계입니다. 최근 한 주 간 델타 바이러스가 전국 6개 시, 도에서 새롭게 확인됐는데요. 현재 256명이 델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다면 기존 백신은 델타 변이를 막을 수 있을까요? 영국 공중보건국에 따르면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을 기준으로 화이자 백신은 88%, AZ 백신은 60% 예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1차 접종만 했을 경우 화이자와 AZ 백신 모두 33% 정도의 예방률을 보였는데요. 한 번만 접종하는 얀센 백신의 경우에도 AZ 백신과 마찬가지로 60%의 예방 효과를 보인다고 하죠. 하지만 미국에서는 얀센 백신이 델타 변이에 취약해 교차접종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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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변이보다 전염력이 더 강한 '델타 변이 플러스' 바이러스도 최근 세계 12개국에서 발견됐다고 하는데요. 아직 매우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백신 접종 속도를 더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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