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출생아 7만 5,000명으로 7년 만에 최대
올해 1분기 출생아 수가 7만 5,01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해 2019년 이후 7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1분기 합계출산율은 0.9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2명 올랐는데요. 출생 증가 선행 지표로 알려진 혼인 건수도 6만 2,309건으로 8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일본 닛케이지수, 장중 66,000 돌파해 최고치 경신
27일,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장중 66,428.81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종가는 64,999.41로 강보합에 그쳤습니다. 미국 반도체주의 상승세를 이어받아 강하게 상승 출발했지만, 소프트뱅크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7.26% 하락했는데요.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의 발언도 내달 금리 인상에 신중한 입장으로 해석되며, 은행주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HUG, 29일부터 든든전세주택 800가구 입주자 모집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29일부터 제10차 든든전세주택 800가구의 입주자 모집을 시작합니다. 든든전세주택은 시세 대비 약 90% 이하 보증금으로 최장 8년 거주할 수 있어, 역대 평균 경쟁률 74대 1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공급 지역은 서울, 경기 등 수도권 도심이며, 6월 8일까지 HUG 안심전세포털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SK-엔비디아-TSMC 삼각동맹 강조 예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 주 대만을 방문해,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와 컴퓨텍스에 참석하며 젠슨 황 CEO를 만날 예정입니다. SK하이닉스는 HBM 베이스 다이를 TSMC 공정으로 생산하고, 엔비디아 GPU 생산도 TSMC에서 해 세 기업 간 기술 협력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방문이 성사되면 최 회장과 젠슨 황 CEO는 최근 7개월 사이 한국, 미국, 대만 등에서 네 차례 만나게 됩니다.
두산에너빌리티, 미국서 스팀터빈 4기 추가 수주
27일,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기업과 370MW급 스팀터빈/발전기 각 4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3월 첫 북미 수주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지는 수주로, 업계에서는 xAI가 발주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현지 발전 사업자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한미약품, 차세대 비만약 공개
한미약품이 다음 달 미국당뇨병학회 학술대회에서 차세대 비만 치료제(HM17321)와 차세대 근육 증진 치료제(HM500197)와 관련한 연구 결과 8건을 발표합니다. HM17321은 기존 GLP-1 계열과 달리 CRF2 수용체를 타깃으로 체중 감량과 근육량 증가를 동시에 유도하는 신약 후보인데요. 한미약품은 GLP-1 계열의 에페글레나타이드를 연내에 출시하고, 다양한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