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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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요금, 4월부터 인상

4월 1일부터 주택 및 일반용 가스요금이 소폭 인상됩니다. 최근 국제 유가와 가스요금이 급등하면서 국내 연료비도 인상되는 것인데요. 이에 따라 주택용 가스요금은 메가줄(MJ)당 14.22원에서 12.65원으로 인상되며, 음식점에 적용되는 일반 요금은 0.17원 오르게 됩니다.

SK하이닉스, 키파운드리 인수

공정거래위원회가 SK하이닉스의 키파운드리 인수를 승인했습니다. 키파운드리는 DDI, 비휘발성 메모리 반도체 등을 주력으로 하는 국내 파운드리 기업으로, SK하이닉스는 약 5,700억원에 키파운드리 지분 100%를 인수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에서 SK하이닉스와 키파운드리를 합친 점유율은 5% 정도로, 시장 경쟁제한 우려가 적다고 판단해 인수를 승인했습니다.

에디슨EV, 상장폐지 위기에 이어 주가 조작 논란

에디슨EV가 매출 증대 가능성이 불확실하며 재무 개선 계획이 확실하지 않다는 감사 의견을 받아 상장 폐지 대상이 되었습니다. 에디슨EV는 4월 11일까지 회계감사에서 지적받은 불확실성을 해소해 확인서를 받아야만 상장폐지를 유예할 수 있는데요. 설상가상으로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차 인수가 무산되면서, 에디슨모터스가 에디슨EV의 주가를 올리고자 쌍용차 인수전에 뛰어든 것 아니냐는 부정거래 논란이 제기되며 금융당국이 심층 분석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크래프톤, 배당·자사주 매입 자금 2조 확보

크래프톤이 배당 재원으로 약 2조원을 마련하면서 향후 중간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업계에서는 최근 크래프톤의 주가가 공모가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급락하자, 크래프톤이 주주 환원을 늘리는 극약 처방에 나섰다는 해석입니다. 다만 크래프톤이 지난해 기업공개(IPO)를 통해 모은 자금 중 대부분을 이번 배당 및 자사주 소각 등에 투입하면, 신규 인수합병(M&A) 추진 등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기존 계획에는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LG CNS, 5G 특화망 구축 본격화

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에 이어 두번째로 5G 특화망(이음5G)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5G 특화망이란 기업이 자체적으로 직접 5G망을 구축해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통신망인데요.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5G와는 별개로 운영되어,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메타버스 등 대규모 통신이 필요한 서비스에 특화된 통신망입니다. LG CNS는 이음5G를 LG이노텍 구미2공장 내에 구축해 인공지능 카메라, 무인운반차량 등 여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애플, 자체 지불 결제 서비스 개발?

애플이 자체적으로 지불 결제 서비스를 개발해 금융 독립성을 높이고자 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애플은 애플 페이, 애플 카드 등 금융 서비스를 외부 핀테크 회사와 제휴를 맺고 제공하고 있으나, 이제는 직접 금융 서비스를 운영하겠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장기적으로 하드웨어와 디지털 콘텐츠를 이어 금융으로 결제까지 이어지는 통합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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