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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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 3%로 하향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1%에서 3.0%로 하향했습니다. 동시에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1.9%에서 3.2%로 상향했는데요. ADB가 제시한 3%의 경제성장률은 IMF과 한국은행이 제시한 전망치와 일치하며, 우리나라 정부가 제시한 전망치(3.1%)보다는 약간 낮은 수준입니다.

늘어나는 공모주 온라인 투자 수수료

온라인으로 공모주 청약을 하는 고객에게 수수료를 부과하는 증권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증권 업계는 온라인으로 공모주를 청약하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고객 지원 및 전산 운영비가 늘어나 이를 충당하기 위해 수수료를 받게 되었다고 설명했는데요. 증권사에 따라 온라인 공모 한 건 당 1,000~2,000원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으로 공모주 청약을 하는 경우에는 5,000원 정도의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카카오, 공동체 상생안 및 미래 전략 발표

카카오가 기자간담회를 열고 카카오 공동체 상생안과 함께 향후 미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카카오는 계열사 134개 중 80여개가 카카오의 해외 진출을 위해서 필요한 콘텐츠 및 게임 제작사라고 밝히면서도, 올해 계열사 수를 30여개 줄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진출을 위해 메타버스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며, 3년 안에 해외 매출을 30% 정도로 끌어 올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업 설비투자 전년 대비 반토막

올해 1분기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작년 1분기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올해 1분기에 시설 투자와 유형자산 취득을 공시한 기업은 54곳, 투자 금액은 3조8천억 원에 그쳤는데요. 작년 1분기에는 36개 기업이 약 8조 원의 시설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기업 설비투자가 줄어든 것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고, 미국의 긴축 기조로 사업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무신사, 패션 플랫폼 최초 거래액 2조 달성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지난해 연간 거래액이 전년 대비 90% 증가한 2조 3,00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패션 플랫폼 최초로 거래액 2조를 달성했습니다. 신규회원 증가와 더불어 스타일쉐어 및 29CM 인수·합병, 주요 입점 브랜드의 매출 증대 등이 실적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무신사는 키즈·골프·스포츠·아울렛·럭셔리 등 주요 전문관을 앞세워 카테고리별 맞춤형 성장 전략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애플, 제3자 인앱결제 도입 꼼수

애플이 구글과 마찬가지로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에 따라 6월부터 제3자 인앱결제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애플은 구체적으로 자체 인앱결제(수수료 30%) 외에 제3자 인앱결제(수수료 26%)만을 허용합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구글과 애플의 아웃링크 결제 금지 행위가 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는 유권해석 결과를 발표하고, 이후 아웃링크 금지 행위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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