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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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2년 만에 경상수지 적자 되나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일본이 42년 만에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환율과 유가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올해 일본이 약 160조원 상당의 무역수지 적자를 볼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경상수지는 전체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수치로, 일본은 1980년 이후 꾸준히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해왔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식량가격지수 폭등

전 세계 곡물 생산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을 받으면서 식량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주 생산 품목인 밀과 옥수수의 수출이 제한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4월 글로벌 식량가격지수는 3월보다 12.6% 상승한 159.3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포스코케미칼, ESG 채권 발행

포스코케미칼이 배터리소재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3,000억 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합니다. 포스코케미칼은 수요예측 결과 8,000억 원의 자금이 몰렸고, 이에 당초 계획의 2배인 3,000억 원의 채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는데요. 포스코케미칼은 이번에 조달하는 자금을 배터리 소재인 양극재 공장을 건립하는데 사용할 계획입니다.

법인 가상자산 거래 추진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과 신한은행이 자체 심사를 거쳐 법인이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계좌를 발행했습니다. 기존에는 자금 세탁 우려 때문에 법인이 원화와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없었는데요. 가상자산 거래소 코팍스와 전북은행 역시 법인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법인 계좌 개설을 추진할 것으로 보여, 앞으로는 가상자산 거래 주체가 개인을 넘어 법인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SKT, 갤S22·갤S22+ 공시지원금 인상

SK텔레콤이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의 공시지원금을 기존 15만원 수준의 3배로 인상했습니다. KT와 LG유플러스는 앞서 이달 1일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약 3배로 인상한 바 있는데요. 이에 따라 갤럭시 S22의 공시지원금은 통신 3사 모두 최대 45만원으로 맞춰졌으며, 갤럭시 S22+의 공시지원금은 KT와 LG유플러스는 최대 50만원, SKT는 최대 48만원이 됐습니다.

네이버, 뉴스 댓글 구독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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