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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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 없는'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인상하나?

이번 주 14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이창용 총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아직 개최되지 않음에 따라, 사상 최초로 총재 없이 개최됩니다. 최근 인플레이션 압박이 커지면서 기준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다만, 총재자리가 공석이고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는 만큼, 금융권에서도 금리 인상 여부에 대해선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티빙-시즌 통합되나

CJ ENM의 OTT 서비스 티빙과 KT의 OTT 서비스 시즌이 통합될 수도 있다는 예측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KT그룹 미디어데이에서는 티빙과 시즌의 통합에 대해 '결정된 바는 없으나, 국내 OTT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업계에서는 통합은 아니더라도 티빙과 시즌을 번들 상품으로 묶어 판매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며, 구독자 성장을 위해 양사가 서로 협력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설명합니다.

카카오엔터, 두 번째 상생안 발표

카카오엔터가 지난해 10월 이어 두 번째 상생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상생안은 작가 권리 향상과 창작 지원 확대, 작가 수익 확대를 주목표로 하는데요. 카카오엔터는 올 하반기부터 웹툰·웹소설 작가들에게 카카오페이지 정산 내역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작가와 CP 자회사 간 공정한 계약을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웹젠 노조, 게임업계 최초 파업 결의

웹젠 노조가 게임업계 최초로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웹젠 노조는 작년 12월에 진행된 임금교섭에서 일괄적으로 1천만 원 인상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평균 10%(약 710만 원) 인상과 성과에 따른 차등 지급 입장을 유지하자 지난달 초 교섭 결렬을 선언했는데요. 웹젠 사측은 노조와 소통을 지속하려고 노력할 것이지만 노조가 주장하는 모든 안을 수용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곽 드러난 애플의 구독 서비스

애플이 아이폰, 아이패드 등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구독료도 어느 정도 정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말부터 내년 중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인데요. 블룸버그는 애플이 구독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아이폰13의 경우 매월 35달러(약 4만2,000원)의 구독료가 전망됩니다.

머스크, 트위터 개편안 제안

트위터의 최대 주주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의 침체를 지적하며 새로운 개편안을 제시했습니다. 머스크는 트위터의 유료 구독 서비스 '트위터 블루'의 월 가격을 2달러로 낮추고, 12개월치 구독료를 선불로 지불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계정이 사기에 사용되면 환불 없이 정지하고, 광고를 없애 기업들이 트위터의 정책을 좌우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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