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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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월 소비자물가 8.5% 급등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5%(전년 동기 대비)를 기록했습니다. 소비자물가 급등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결정적이었는데요. 전쟁으로 국제유가와 곡물가격이 상승하면서 에너지 부문이 32%, 식료품 부문이 8.8% 상승했습니다. 당초 시장의 물가 상승률 전망은 8.4%였으나 실제 물가 상승률이 이를 뛰어넘음에 따라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더욱 빠르게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카카오페이, 보험업 진출 확정

금융위원회가 카카오페이의 보험업 진출을 허가했습니다. 이로써 카카오페이는 플랫폼 빅테크 기업이 처음으로 보험업에 진출한 기록을 쓰게 됐습니다. 3,745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거대 플랫폼 카카오페이가 보험시장에 출격하면서 국내 보험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날지 주목됩니다.

쌍방울, 쌍용차 인수 빨간불?

KB증권이 쌍용차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쌍방울그룹에 자금을 조달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쌍방울그룹은 KB증권과 유진투자증권으로부터 4,500억 원의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었으나 KB증권이 자금 조달에서 철수하여 쌍용차 인수에 차질이 생겼는데요. 이에 쌍방울그룹은 다른 기관과 논의해 자금을 조달할 것이며, 쌍용차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앨라배마에 3,600억 원 투자

현대차가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 약 3,600억 원을 투자해 전기차 생산시설을 확대합니다. 최근 친환경 차 수요 확대와 미국의 '자국 내 생산' 기업 우대 기조 강화에 따라 미국에서 친환경차 생산을 늘리겠다는 것인데요. 현대차는 현재 앨라배마 몽고메리 공장의 전기차 라인 확대에 3억 달러를 투자해 산타페 하이브리드, GV70 등의 전기차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K-모놀리스, 합작법인 만드나

SK그룹이 친환경 수소&고체탄소 기업 모놀리스와 합작법인을 설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놀리스는 세계 최초로 청록수소를 생산했으며, 인공적으로 탄소를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 지난해 SK그룹의 투자를 받았는데요. SK그룹은 모놀리스의 고체탄소를 SK온 배터리에 접목시켜 흑연을 소재로 사용하는 배터리 음극재에 인공 고체탄소를 사용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뮤직, 월간 이용자 수 2위 기록

유튜브뮤직이 지난달 국내 월간 활성 이용자 수 424만 명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지니뮤직을 추월해 업계 2위에 올랐습니다. 모기업인 구글이 이달부터 인앱결제를 의무화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유튜브뮤직의 성장세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편, 국내 음원 플랫폼 업체들은 구글의 유튜브뮤직을 유튜브 프리미엄에 포함시킨 ‘끼워 팔기’에 이어 인앱결제 의무화라는 이중고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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