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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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25%에서 1.5%로 0.25%P 인상했습니다. 이번 기준금리 인상은 코로나19 이후 4번째, 올해 들어 2번째 금리 인상인데요. 이번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이창용 한은 총재 후보자가 아직 청문회를 마치지 못해 사상 최초로 총재 없이 진행됐습니다. 금통위는 총재 공백과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에도, 가파른 물가 상승세를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다시 게임 사업 진출?

네이버가 비공개 간담회에서 새로운 사업에 진출할 계획을 발표하며 게임을 새 먹거리로 언급했습니다. 게임 사업은 네이버가 이미 진행 중인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IP 등 기존 사업과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데요. 네이버는 2013년 NHN엔터테인먼트를 물적분할 한 이후 일본 자회사인 라인게임즈 외에 게임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 않았으나, 9년 만에 다시 게임 사업에 눈독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SM엔터・LG전자, 헬스케어 합작법인 설립

SM엔터테인먼트와 LG전자가 지난 1월 헬스케어 콘텐츠 제작을 위한 합작법인 '피트니스캔디'를 설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양사는 올해 100억 원 이상을 투입할 예정이며, 오는 5~6월 홈트레이닝 관련 콘텐츠를 출시할 계획인데요. 양사는 LG전자의 미디어 기술과 SM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더해 헬스케어 콘텐츠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위믹스 거버넌스 파트너 합류

카카오게임즈가 위메이드에서 개발 및 운영 중인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의 거버넌스 파트너로 합류했습니다. 거버넌스란 플랫폼의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공동체를 뜻하는데요. 위믹스는 이번 카카오게임즈의 합류를 시작으로 거버넌스 파트너를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위메이드 역시 카카오게임즈의 블록체인 생태계 '보라'의 거버넌스 카운슬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타다, 고급화 전략으로 재시동

타다가 서울 지역 내 타다 넥스트 공급량을 연내 1,500대, 내년에는 3,000대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타다 넥스트가 고급택시 시장에서 1위로 안착하면 서울 외 지역으로도 순차적으로 진출하겠다는 전략인데요. 타다는 대형택시 서비스 ‘타다 넥스트’ 출시를 시작으로, 토스와의 협업 영역을 확대하는 등 모빌리티 플랫폼 1위를 탈환하고자 합니다.

메타, NFT 판매 수수료율 47.5% 부과

메타가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호라이즌월드’를 통해 NFT를 포함한 가상자산 판매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메타가 NFT 거래액의 절반가량을 수수료로 받겠다고 나서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메타는 자사의 수수료 정책이 충분히 시장에서 받아들일 만한 수준이라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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