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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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정부가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한다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사적 모임 10명,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12시"로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은 2년 만에 전면 해제됩니다. 정부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는 2주간 방역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태위태한 한국전력

정부의 보증을 제외하면 한국전력의 신용등급이 투자 적격 등급 중 가장 낮은 BBB-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전력은 정부의 보증 덕분에 최우량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10조원이 넘는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국전력은 올해 회사채를 12조원 발행하며 빚으로 연명하고 있는 상황이며, 전기요금이 추가 인상되지 않는 한 적자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기아, 쿠팡 전용 모빌리티 개발

기아가 쿠팡과 함께 물류에 최적화된 PBV(목적기반모빌리티)를 개발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기아와 쿠팡은 2025년까지 전기차에 사용되는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을 이용해 쿠팡 전용 PBV를 공동으로 개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또한 양사는 안전을 위한 컨설팅, PBV 충전 인프라 제공, 자율주행 차량 시범운영 등 구체적인 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BGF, 새벽 배송 서비스 중단

롯데쇼핑의 통합 온라인 쇼핑몰 '롯데온'이 새벽 배송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한 가운데, BGF의 '헬로네이처'도 수익성을 확보하기 못하고 결국 새벽 배송 서비스를 중단합니다. 새벽 배송 특성상 고비용 구조로 수익성 확보가 어렵고, 최근 물류비 상승까지 더해져 향후 시장 전망이 어둡다고 판단한 것인데요. BGF는 온라인 시장에 기반을 둔 사업 역량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IT 기획 및 기술력, 상품 콘텐츠 개발 등 여러 방면에서 유·무형의 결합을 시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론 머스크, 트위터 인수 의향 밝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트위터에 인수합병을 제안했습니다. 머스크는 트위터의 지분 9.2%를 확보해 최대 주주로 등극했지만, 이사회에는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었는데요. 그러던 13일 다시 트위터에 인수를 제안하면서, 본인이 트위터를 인수할 경우 표현의 자유를 확보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에 트위터는 경영권 방어를 위해 인수자의 지분 확보를 어렵게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구글, 조세회피 논란

구글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약 2,9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히면서 조세회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구글코리아가 공개한 매출은 검색과 유튜브 등 구글의 서비스에서 발생한 광고 수익으로, 앱마켓인 구글 플레이의 매출은 서버가 싱가포르에 있다는 이유로 실적에 포함하지 않았는데요. 한국모바일산업협회에 따르면 구글플레이의 국내 매출은 5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어 구글이 법인세 회피를 위해 '꼼수'를 쓴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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