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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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윳값, 3주 연속 하락세

국제유가가 한동안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 휘발유 가격 역시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4월 둘째 주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13.3원 내린 리터당 1977.2원을 기록했는데요. 우리나라 휘발유 가격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3월 말까지 계속 상승세를 보였지만, 미국이 전략비축유를 방출하면서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최근 유럽연합이 러시아산 원유 수출 금지 조치를 검토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함에 따라, 휘발유 가격이 다시 올라갈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돈 버는 운동, M2E가 뜬다

'플레이하면서 돈을 버는 게임' P2E에 이어 '운동하며 돈을 버는' M2E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M2E 서비스 '스테픈'에서는 유저가 운동화 NFT를 구매하고 정해진 강도의 운동을 하면 가상자산을 보상으로 지급해 이익을 얻을 수 있는데요. 운동과 게임, 가상자산이 결합한 M2E가 새로운 트렌드가 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기업, 상하이 락다운에 위기

중국의 상하이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3주 가까이 봉쇄된 가운데, 상하이의 자동차 공장 가동이 전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실제로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과 상하이 내의 미국, 중국, 독일 자동차 업체들은 연이어 공장 가동을 중단했는데요. 업계에서는 상하이 봉쇄가 장기화할 경우 5월부터 중국 내 자동차 공급망의 가동이 완전히 중단될 수도 있다고 전망합니다.

카카오 그라운드X, NFT뱅크에 첫 투자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X가 NFT 스타트업 NFT뱅크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NFT뱅크는 NFT 자산을 관리하고 가치를 평가해주는 서비스로, 그라운드X는 NFT뱅크 운영사인 컨택스츠아이오에 약 10억원을 투자해 지분 10.28%를 확보했는데요. 이번 투자는 카카오 그라운드X가 최근 NFT 사업 ‘올인’을 선언한 후 알려진 첫 투자로, 앞으로 NFT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트위터, 머스크 인수 시도에 '포이즌 필' 가동

트위터 이사회가 경영권 방어를 위해 '포이즌 필'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포이즌 필은 적대적 인수합병 대상이 된 기업이 대규모 신주를 발행하거나, 기존 주주들에게 싼값에 지분을 추가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인데요. 일론 머스크의 추가 지분 확보를 어렵게 만들려는 조치로 보입니다. 머스크는 트위터가 현 상태로는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기 힘들며, 인수 제안을 거절할 경우 주주 지위에 대해 다시 검토할 수도 있다며 이사회를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구글, 스마트워치 출시

삼성전자와 애플이 선점한 스마트워치 시장에 구글도 참전합니다. 구글은 5월 최초의 스마트워치 '픽셀워치'를 공개할 전망이며, 픽셀워치에는 구글의 웨어OS가 탑재되고 외형은 갤럭시워치를 닮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스마트워치 선두 주자인 애플과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할 스마트워치에 체온측정 기능을 탑재해 경쟁우위를 유지한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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