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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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수요예측 제도 개편

금융당국이 기관투자자들의 공모주 수요예측 제도를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LG에너지솔루션 공모 당시 기관투자자는 증거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제도를 이용해 1경5천조 원이 넘는 공모주 주문을 넣으며 이른바 '뻥튀기 청약'에 나섰는데요. 금융당국은 기관투자자들이 각자의 자금력에 맞게 공모주를 청약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올해 상반기 안에 발표한다는 방침입니다.

쿠팡·카카오, OTT 협의회 참여

쿠팡플레이와 카카오가 티빙, 웨이브, 왓챠 등이 속한 한국 OTT 협의회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그간 쿠팡과 카카오는 쇼핑과 포털 플랫폼의 부가서비스로 OTT를 운영한다는 이유로 OTT 협의회에 참가하지 않았으나, 최근 OTT 관련 규제 논의에 대해 한목소리를 내기 위해 협의회에 합류한 것인데요. 한국 OTT 협의회는 OTT 규제에 대해서는 OTT 업계의 통일된 의견을 전달하고, 정부의 여러 지원책이 현실화하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뮤직카우, 증권 규제 대상 인정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뮤직카우의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이 자본시장법상 투자계약증권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증권성이 인정됨에 따라 뮤직카우는 자본시장법상 공시규제 위반에 따른 제재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는데요. 다만 금융위는 당장 뮤직카우의 영업을 중단시키지는 않고, 투자자 보호 장치 마련을 조건으로 제재 절차를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CJ온스타일, 주얼리 플랫폼에 30억 투자

CJ온스타일이 패션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얼리 플랫폼 ‘아몬즈’의 운영사 ‘비주얼’에 30억 원을 직접 투자합니다. 아몬즈는 1,600여개 디자이너 브랜드를 판매하는 국내 1위 주얼리 플랫폼으로, 자체적인 풀필먼트 시스템에 기반해 원데이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차별화 역량을 갖췄는데요. CJ온스타일은 이번 투자를 통해 패션 부문 상품군을 강화하고 신규 자체 상품(PB) 개발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산업은행, KDB생명 매각 계약 파기

KDB산업은행이 지난 2020년 12월 사모펀트(PEF) JC파트너스와 체결한 KDB생명보험 매각 계약을 파기했습니다. JC파트너스는 10개월째 대주주 적격성 심사 승인을 받지 못했으며, 산하 회사인 MG손해보험도 최근 부실 금융기관으로 지정됐는데요. 산업은행은 MG손보가 부실 금융기관으로 지정되면서 법률상 JC파트너스에 KDB생명을 매각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넷플릭스, 11년 만에 가입자 감소

넷플릭스의 1분기 유료 가입자 수가 2억2,164만 명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보다 20만 명 감소했습니다. 최초의 가입자 수 감소에 넷플릭스의 주가는 25% 넘게 하락했으며, 2분기에는 더욱 실적이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에 넷플릭스는 OTT 시장에 많은 경쟁자가 등장하고, 러시아 현지 서비스를 중단한 것이 가입자 감소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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