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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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 의장, 다음 달 기준금리 0.5%P 인상 검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IMF 총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5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0.5%P 올리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준금리는 0.25%P씩 인상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의 물가 상승세가 매우 가파른 만큼 일반적인 인상 폭의 두 배인 0.5%P를 올릴 수 있다고 밝힌 것인데요. 파월 의장은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연방준비제도가 매입했던 채권 등의 자산을 매각해 긴축에 들어가는 '양적 긴축'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네이버, SM엔터 인수전 포기

네이버가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인수를 포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네이버는 카카오, CJ ENM 등과 SM엔터테인먼트의 최대 주주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의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경쟁을 벌여왔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김남선 네이버 CFO(최고재무책임자)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투자 검토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SK그룹, '11번가' 코스피 상장 추진

SK그룹이 이커머스 계열사인 '11번가'에 대한 기업공개(IPO)를 추진합니다. 사업 자금을 마련하고, 기존 투자자들의 투자금 회수를 위해서인데요. 11번가는 5월 내 주관사 선정을 마치고 상장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내년 상장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한항공, 러시아로부터 과징금 1,100억 원 부과

대한항공이 러시아 관세 당국으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인 1,10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2월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 세관으로부터 출항 절차 일부가 누락되었다는 지적을 받은 적 있는데요. 업계에서는 러시아가 경제 제재를 당하며 자금이 마르고 있어, 자금을 끌어오고자 과도한 과징금을 부과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항공은 러시아 관세청에 이의를 제기했으며, 행정소송으로도 과징금 처분이 취소되지 않으면 국제기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쿠팡이츠, 결국 대행업체에 배달 위탁

쿠팡이츠가 서울 강남구에 있는 지역 배달대행업체와 단건 배달 업무 위탁계약을 맺었습니다. 쿠팡이츠를 통해 들어온 배달 주문을 지역 배달대행업체가 소속 전업 배달원에게 직접 연계하는 방식인데요. 지금까지 쿠팡이츠는 일반인을 배달 업무에 동원하는 ‘크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가는 단건 배달 서비스를 유지해 왔지만, 갈수록 배달 기사를 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위탁계약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아시스, ‘생협 사칭’ 주장에 강력 반발

오아시스가 자사 오프라인 매장에서 ‘우리생협’ 명칭을 사용하는 것을 두고 생협 업계가 '생협 사칭'을 주장하자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며 반발했습니다. 5대 생협(두레생협·대학생협·아이쿱·한살림·행복중생협)은 오아시스가 우리생협 명칭을 사용하는 것을 생협법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오아시스 측은 우리생협 조합원 제도를 위탁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에 ‘우리생협’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만큼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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