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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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마스크 착용, 5월 2일부터 해제

정부가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6주째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으며, 의료 체계도 안정되고 있어 국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일각에서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가 너무 이른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합니다.

5월 가스값, 또 인상된다

세계적인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상승으로 5월부터 가스요금이 다시 오를 전망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주택용과 일반용 가스요금을 8.4~9.4% 인상한다고 밝혔는데요. 정부는 그간 물가 안정을 위해 가스요금 인상을 억제해왔지만,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이 크게 불어나자 올해 5·7·10월 요금을 인상해 미수금을 해소하기로 했습니다.

대만, 심상치 않은 경제 성장

대만이 한국을 제치고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이 발표한 국가 경쟁력 순위에서 8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IMF는 대만의 올해 1인당 GDP가 19년 만에 한국을 넘어설 것이고 전망했으며, 대만 증시의 전체 시가총액 역시 한국을 제쳤는데요. 대만의 경제 경쟁력은 TSMC를 필두로 한 반도체 육성 정책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대만은 미국·일본과 함께 반도체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반도체 강국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담보 대출 출시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담보 대출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다국적 투자은행이 비트코인을 담보로 현금을 빌려주는 것은 역사상 처음인데요. 가상자산업계는 이와 같은 소식이 소비자들에게 유동성·합법성·선택성 측면에서 업계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보유지분 440만 주 매각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가 자신의 테슬라 보유지분 440만 주를 매각해 39억 9,000만 달러(약 5조 원)의 현금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머스크는 이 자금을 440억 달러(약 55조 원) 규모의 트위터 인수 프로젝트에 보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앞서 최근 테슬라의 주가가 12% 가까이 폭락했던 것도 머스크 보유 지분의 장내 매각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1분기 깜짝 실적 발표

애플이 1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8.6% 늘어난 972억 달러(약 120조 원)의 매출과, 9% 증가한 300억 달러(약 36조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애플의 실적은 역대 1분기 기준 최고 실적이며, 아이패드 부문을 제외한 모든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하며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었는데요. 다만 중국의 봉쇄 정책 등으로 인해 2분기에는 생산에 차질을 겪을 것으로 보여 실적 발표 이후 애플의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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