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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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4.8% 기록

우리나라의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8%(전년 동기 대비)에 육박하면서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3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 4.1% 상승한 데 이어, 물가 상승 폭이 더 확대된 것인데요. 소비자물가 급등의 원인으로는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 전기요금 인상,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꼽히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 LCD 생산 줄인다

LG디스플레이가 LCD 패널과 관련한 신규 투자를 줄인 데 이어, 올해 하반기부터 LCD 생산량을 줄일 예정입니다. LCD 패널 가격은 최근 6개월간 30%가량 하락했으며, 중국 기업들의 저가 전략으로 인해 수익성 역시 좋지 않은 상황인데요.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는 시장성이 좋지 않은 LCD를 뒤로 하고, TV용 대형 OLED 패널 생산에서 돌파구를 찾는 모습입니다.

사모펀드 KKR, 급식 업체 아워홈 인수

국제적인 사모펀드 운영사 KKR(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이 한국 급식 업체 아워홈 인수에 나섭니다. KKR은 최근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자녀들이 보유한 지분(약 60%)을 인수하기 위해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매각자 측이 희망하는 지분의 거래 가격은 1~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투자은행 업계에서는 아워홈의 영업손실을 근거로 지분가치를 1조 원 아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분기 최대 영업이익 기록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884억 원의 영업이익과 668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3.8%, 당기순이익은 43.2% 증가했으며, 특히 1분기에는 40대 이상의 고령 고객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향후 카카오뱅크는 가상화폐 거래소와의 제휴, 개인사업자 대상 여·수신 사업 등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구글·메타, 스마트워치 출시 임박

스마트워치 시장에 구글·메타·화웨이·샤오미 등 막강한 경쟁자들이 속속 합류하면서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구글은 이르면 이달 중순에, 메타는 올해 안에 첫 번째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편, 화웨이는 무선 이어폰을 내장한 ‘화웨이 워치 버즈’로, 샤오미는 중저가 스마트워치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경쟁할 전망입니다.

워렌 버핏, 애플 추가 매입

워렌 버핏이 올해 1분기 애플 주식이 하락할 당시 7,600억 원어치의 주식을 추가로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분기 애플을 비롯한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는 물가 상승과 중국의 도시 봉쇄 정책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 등으로 인해 크게 하락했는데요. 워렌 버핏이 운영하는 버크셔해서웨이는 현재 201조 원 상당의 애플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버크셔해서웨이가 보유한 투자자산의 47.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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