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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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복잡한 금융 상품 규제 논의

미국 금융투자 자율규제기구가 레버리지·인버스 ETF 등 복잡한 금융상품을 규제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미국 금융산업규제국은 복잡한 금융상품은 자칫 투자자가 고유의 위험성을 이해하지 못한 채 거래할 위험성이 있다며 경고했는데요. 현재 금융산업규제국은 업계의 의견을 모으는 단계에 있으며, 이후 내부 검토와 이사회 승인을 거치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규제안을 검토하게 됩니다.

CJ, 비마이프렌즈에 224억 원 투자

CJ가 팬덤 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에 224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비마이프렌즈는 크리에이터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CJ는 이번 투자로 비마이프렌즈의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는데요. CJ는 음악·영상 등 지식재산(IP)과 네트워크를 비스테이지에서 독점 콘텐츠와 멤버십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팬덤 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SK텔레콤, 올해 1분기 영업익 4,324억 원 기록

SK텔레콤이 올해 1분기 매출 4조 2,772억 원, 영업이익 4,324억 원, 순이익 2,20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 15.5% 성장했으며, 순이익은 작년 11월 시행한 인적 분할로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등이 제외돼 61.5% 감소했는데요. 특히 구독 서비스 'T우주'는 최근 이용자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SKT의 구독 서비스 총 상품 판매액은 1분기에만 1,3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당근마켓, 전 직원에 주식 증여

당근마켓이 임직원 300여 명에게 평균 5,000만 원 상당의 주식을 증여했습니다. 임직원들은 근무 개월 수에 비례해 주식을 증여받게 되며, 증여와 동시에 주식을 팔 수 있도록 별도의 제한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근마켓은 지금의 성장이 있기까지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고, 구성원 모두가 진정한 주주가 되어 앞으로도 성장의 주축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주식 증여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중국 지리차, 르노코리아 지분 34% 인수

중국의 최대 민영 완성차 업체인 지리(Geely)차그룹이 르노코리아자동차 지분 34.02%를 인수합니다. 기존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지분 구조는 르노그룹 80.04%, 삼성카드 19.9%로, 이번 지분 인수에 따라 지리차그룹은 르노코리아자동차의 2대 주주가 되는데요.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전통적인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급속도로 전환하는 시기에 맞춰 중국의 대표적인 완성차 업체가 본격적으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 뛰어드는 모습입니다.

인스타그램, NFT 기능 테스트 진행

메타가 현재 인스타그램의 프로필에서 NFT를 표시하도록 하는 기능을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스타그램의 NFT는 스파크 AR로 만들어져 3D 디지털 아트에 가까운 모습일 것으로 예상되며, NFT는 마켓플레이스에서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업계에서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방대한 유저와 데이터를 NFT로 풀어내면 연간 최대 10조 원에 가까운 엄청난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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