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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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4단계 자율주행으로 우버이츠 배달

4단계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현대차의 아이오닉5가 미국에서 우버이츠 음식 배달에 나설 예정입니다. 4단계 자율주행이란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면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없는,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인데요. 현대차는 미국 자율주행업체 앱티브와 합작법인 모셔널을 설립했으며, 우버와 파트너십을 맺고 우버이츠의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모셔널은 아이오닉5를 개조해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하고, 배송에 최적화된 차량 설계를 만들어 현재 파일럿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GS리테일, 요마트 서비스 개시

GS리테일이 배달 앱 요기요와 손잡고 식료품과 생필품을 빠르게 배송하는 전국 즉시 장보기 서비스 ‘요마트’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요마트는 GS리테일의 전국 기반 대형 유통망과 요기요의 배달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퀵커머스 서비스인데요. 별도 물류센터 구축 없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전국 350여 개 GS더프레시 매장이 소규모 도심형 물류센터(MFC) 역할을 수행해 광역 배송망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푸르밀, 매각 추진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말 신준호 푸르밀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차남 신동환 대표가 단독 경영에 나섰지만, 계속되는 사업 부진과 누적된 적자로 성장 돌파구를 찾지 못한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이런 가운데 최근 건강기능식품을 중심으로 식품 사업을 강화해온 LG생활건강이 푸르밀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럽, 망 사용료 법안 논의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의 소송으로 점화된 망 사용료 논의가 유럽으로 확산하는 모습입니다. 독일의 도이치텔레콤·영국의 보다폰 등 유럽 통신사들은 EU 의회에 서한을 보내 빅테크 기업들이 별도로 망 사용료를 납부하는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요청했는데요. 이에 EU 집행위원회는 빅테크 기업이 통신사의 인터넷망에 기여할 수 있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해당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애플,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 인수?

애플이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를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카누는 2017년 BMW 출신들이 설립한 전기차 스타트업으로, 최근 자금난을 겪고 있는데요. 업계는 카누가 애플에 인수되는 것이 시장에 빠르게 진출하는 방법일 수 있으며, 과거 카누의 CEO가 현재 애플카 프로젝트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만큼 협상에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트위터 인수 재협상 시사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트위터 인수에 대해 재협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머스크가 아그라왈 트위터 CEO에게 트위터 인수가격을 낮추는 것이 좋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머스크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올해 1분기 허위 계정과 스팸봇의 비중이 5% 미만이라는 트위터의 주장에 의문을 제기하며 인수 절차를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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