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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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IPEF 출범 참여 확정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열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IPEF(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출범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하고, 참여 의사를 밝힐 예정입니다. IPEF는 바이든 정부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겨냥해 만든 경제협력체로, 중국 주도의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견제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는 분석이 많은데요. 이에 대해 중국은 한국이 '디커플링(탈동조화)'에 나서선 안 된다고 경계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기아, 국내 전기차 분야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현대차와 기아가 오는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21조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2030년에는 연간 144만 대의 전기차를 국내에서 생산할 계획이며, 이는 올해 국내에서 생산 예정인 전기차 35만 대의 4배가 넘는 수치인데요. 또한, 투자 분야에는 전기차 생산 설비 확충뿐만 아니라 연구개발(R&D)·인프라 구축·연관 신사업 모색 등도 포함됐습니다.

카카오 클레이튼, 중국 시장 공략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이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블록체인 구축에 나섭니다. 클레이튼은 중국의 국가 주도 블록체인 서비스(BSN)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총칭체인(Chongqing Chain)을 구축할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클레이튼은 클레이튼 생태계 내 개발자들이 BSN을 기반으로 메타버스를 구축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메디톡스, 휴젤과 소송전 나서

지난해까지 대웅제약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소송전을 치렀던 메디톡스가 휴젤과도 소송전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균주를 도용하고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소송전을 치른 데 이어, 휴젤에도 동일한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업계에서는 메디톡스가 업계 1위인 휴젤을 견제하기 위해 소송전에 나서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소송에 집중하며 영업 활동에 신경을 쓰지 못하면 오히려 경쟁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도 존재합니다.

한컴, 첫 인공위성 25일 발사

한글과컴퓨터가 자사 첫 인공위성 '세종 1호'를 오는 25일 미국에서 발사합니다. 궤도 안착에 성공하면 '세종 1호'는 국내 최초 지구관측용 민간 위성이 되는데요. 이에 더해 한컴은 인공위성과 드론, 완성형 초고해상도 센서를 기반으로 우주-항공-지상을 모두 커버하는 영상 데이터 서비스 벨트를 구축하게 됩니다.

넷플릭스, 대규모 해고 단행

글로벌 온라인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가 직원 150여 명을 해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최근 가입자 손실에 따른 것으로, 회사 내부 지출을 줄이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보이는데요. 업계에서는 2분기에도 넷플릭스가 200만 명의 가입자를 잃을 것으로 예측되며, 이에 따라 올해 말 추가 감원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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