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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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31일 코스닥 상장 폐지 확정

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오는 31일 코스닥시장에서 상장 폐지됩니다. 지난 3월 30일 맘스터치는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한국거래소에 자진 상장 폐지를 신청했으며, 이번에 거래소가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 폐지를 승인한 것인데요. 맘스터치 최대 주주인 한국에프앤디홀딩스는 정리매매 기간 및 상장폐지일 이후 6개월간 소액주주 주식을 매수할 예정이며, 매수 가격은 주당 6만 2,000원입니다.

한컴MDS, 플레이그램에 매각

한글과컴퓨터그룹이 계열사인 한컴MDS를 플레이그램에 매각했습니다. 한컴그룹은 플레이그램에 한컴MDS 주식 286만4477주(32.21%)를 양도하는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는데요. 한컴MDS는 전자기기, 자동차 등에 들어가는 임베디드(내장형 시스템)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매각 가격은 총 1,050억원입니다.

신세계, 1분기 최대 실적

신세계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동반 성장으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신세계는 1분기 1,636억 원의 영업이익과 1조 7,65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32%, 33% 넘게 증가한 수치인데요. 특히 백화점 부문의 영업이익은 1,2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47%넘게 증가했고, 매출액도 18% 넘게 증가했습니다.

네이버 크림, 공격적인 투자 진행

네이버의 리셀 플랫폼 크림이 국내 1위 C2C(개인 간 거래) 커머스를 목표로 연이은 투자에 나섰습니다. 크림은 중고차 통합인증 플랫폼 체카의 주식 3%를 15억 원에 취득했으며, 중고명품 거래 플랫폼 시크먼트에 30억 원, 이커머스 스타트업 컬쳐앤커머스에 20억 원을 투자하기도 했는데요. 네이버 크림은 스니커즈 리셀에서 제품군을 넓혀 조합 C2C 커머스로 성장하고자 하며, 해외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구글, 새 오피스 공개

구글이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에 있는 새 오피스 '베이뷰'를 공개했습니다. 베이뷰는 구글이 직접 지은 첫번째 사옥으로, 돔 형태의 건물에 태양광 패널이 지붕을 덮고 있으며 3개의 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글은 베이뷰는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에 적합하게 화상회의와 협업을 위한 공간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태양광과 풍력·지열을 활용해 2030년에는 사옥에 필요한 전력 100%를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친환경 오피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테슬라 3대 주주, 자사주 매입 요구

테슬라 3대 개인주주로 알려진 레오 코관이 테슬라에 내년까지 총 15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자사주 매입은 기업이 자사 주식의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직접 자사의 주식을 매입하는 전략인데요. 레오 코관은 테슬라의 잉여 현금 흐름으로 자사주를 충분히 매입할 수 있으며, 현재 테슬라가 보유한 180억 달러 규모의 현금 보유고는 건드려서는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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