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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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미국과 기준금리 역전 허용하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의 기준금리가 우리나라보다 높아진다 해도, 국내 경제가 감내할만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기준금리가 역전당하면 우리나라에 투자 중인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빠져나가고 환율이 더욱 오를 수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미국과의 기준금리 역전을 허용하는 것은 안일한 생각이며, 한국도 기준금리를 빠르게 올려 외국인 투자 자금을 붙잡아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신세계, 5년간 20조 원 투자

신세계그룹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신세계 유니버스'를 구축하기로 하고, 5년간 2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백화점 및 스타필드 신규 점포 출점을 위해 11조 원을 투자할 계획인데요. 또한 지난해 이베이코리아와 W컨셉 인수에 이어 이커머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투자도 계획하고 있으며, 화성 테마파크 사업에도 4조 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VAC, 아시아 최대 '버추얼스튜디오' 파주에 건설

VAC가 경기 파주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버추얼 스튜디오 네 동을 비롯한 대규모 콘텐츠 스튜디오 단지를 조성합니다. 버추얼스튜디오는 커다란 고화질 LED 스크린을 이용해 각종 콘텐츠를 촬영하는 제작 공간으로, 최근 메타버스·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 급성장세를 타고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LG전자를 비롯한 대기업들도 대형 LED 사이니지(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신규 먹거리 사업으로 키우는 모습입니다.

NHN클라우드, 크로센트 인수합병

NHN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전문기업 크로센트를 인수합병하고,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크로센트는 DaaS·VDI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번 인수합병으로 두 회사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 DaaS 개발해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브로드컴, 클라우드 기업 VM웨어 인수

통신 반도체 강자 브로드컴이 클라우드 기업 VM웨어를 약 77조 원에 인수합니다. 브로드컴은 최근 통신 반도체 외에 사업 다각화를 위해 보안 기업 등을 인수했으며, 144조 원에 퀄컴을 인수하려다 독과점 규제로 인해 실패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VM웨어 인수를 통해 브로드컴은 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트위터 주주들, 일론 머스크 고소

트위터의 주주들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고소했습니다. 증권법에 따르면 기업 지분을 5% 이상 매입할 때는 10일 이내에 이를 공시해야 하지만, 일론 머스크는 지분 매입 사실을 늦게 공개해 약 1억 5,600만 달러의 이득을 봤다는 주장인데요. 또,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의 내부 자료를 입수해 주식을 헐값에 인수하려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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