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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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62조 원 추경안 합의

여당인 국민의힘과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사상 최대 규모인 62조 원대 추경안에 합의하면서 추경 정국이 마무리됐습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코로나19 피해가 컸던 계층에 대한 현금지원이 크게 늘었는데요. 여야는 최소 6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의 손실보전금을 매출 5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371만 명에 대해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대법원, 연령만으로 임금피크제 적용 무효

대법원이 합리적인 이유 없이 연령만을 근거로 직원의 임금을 삭감하는 '임금피크제'는 무효라고 판단했습니다. 대법원 1부는 26일 한 퇴직자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을 상대로 낸 임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를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는데요. 대법원은 이 사건에서 임금피크제가 인건비 부담 완화를 통한 경영 성과 제고를 목적으로 이뤄졌다며, 55세 이상 직원들에 대한 임금 삭감 조치를 정당화할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BTS 초청

우리나라의 아이돌 그룹 BTS(방탄소년단)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백악관을 방문합니다. 이 자리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BTS와 인종 다양성 그리고 아시아계 대상 혐오범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인데요. 빅히트 뮤직은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이 영광이라며, 아시아계에 대한 혐오 범죄 및 문화 예술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상하이, 6월부터 기업 운영 재개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3월부터 계속해서 봉쇄되어왔던 중국의 경제수도 상하이시가 다음 달 1일부터 기업 운영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제한 조치를 없앱니다. 상하이 부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방역 지침과 업무 복귀 통제 지침을 개정하고, 기업의 운영과 생산을 위해 과도한 제한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인구가 2,500만 명에 달하는 중국의 상하이시는 작년 3월 말부터 약 두 달간 강력한 봉쇄 조치를 단행하면서 기업들은 물론 주민들까지 큰 피해를 본 바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 코스닥 상장 추진

전자책 구독 서비스 밀리의 서재가 이익 미실현 특례 제도를 통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합니다. 이익 미실현 특례 제도는 시가총액의 500억 원 이상, 직전 매출액 30억 원 이상 등 일부 조건을 만족하면 적자 기업이라도 코스닥에 상장할 수 있는 제도인데요. 밀리의 서재는 올해 안에 IPO를 완료하고, 확보한 자금으로 콘텐츠 투자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일진머티리얼즈, 매각되나?

일진그룹이 핵심 계열사로 꼽히는 전기차 배터리용 동박 생산 기업 일진머티리얼즈를 매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진그룹은 올해 처음으로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며 기업 공시 의무가 생겼으며, 내부거래 비중이 커 일감 몰아주기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인데요. 이에 일진그룹은 일진머티리얼즈를 매각해 문제 소지를 없애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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