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BYTE
BYTE

청년층, DSR-LTV 규제 완화

기획재정부가 향후 청년층 대출 한도 산정에 미래 소득을 고려하고, 주택담보대출비율을 완화하기로 하면서 청년층의 대출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청년층의 경우,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산정시 연간소득에 미래 예상소득까지 포함시켜 대출한도를 늘려주겠다는 것인데요. 또, 정부는 청년과 신혼부부 대상 모기지의 만기를 50년까지 늘려 주택 마련 자금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LTV(주택담보대출비율)를 늘려 주택 구입을 위한 대출을 보다 용이하게 한다는 방침입니다.

카카오 김범수, 사회공헌 재단 이사장직 사퇴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사회공헌을 위해 설립한 브라이언임팩트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고,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를 설립한 김정호 대표가 새로 이사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김범수 창업자는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직은 계속 유지해 카카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진두지휘할 계획인데요. 새롭게 재단 이사장직을 맡게 된 김정호 대표는 무보수로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김범수 창업자가 기부한 돈을 쌓아두지 않고 그때그때 바로 집행해 소진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웹젠, 노사 잠정 합의

게임 업계 최초로 파업에 나섰던 웹젠의 노동조합이 회사와 집중 교섭 끝에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그간 웹젠 노조는 지난해 연봉 1,000만 원 일괄 인상을 요구했지만, 회사 측이 평균 10% 인상을 제시해 협상이 결렬되어 왔는데요. 웹젠 노조는 찬반투표를 진행해 합의 여부를 결정하고, 찬성 의결이 나오면 합의안의 상세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카오엔터, 기업가치 20조 원 달성 가능할까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사모펀드를 대상으로 5,000억 원 규모의 상장전투자유치(프리 IPO)를 진행 중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 인수 자금 확보와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해서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현재 13~15조 원까지 언급되는 카카오엔터의 기업가치를 두고 투자자들이 난색을 보이면서 자금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시 등장한 테라와 루나, 급등락 이어가

가치가 폭락해 가상 시장에 큰 파장을 몰고왔던 테라와 루나가 각각 '테라클래식'과 '루나클래식'으로 다시 등장했습니다. 루나는 28일 오후 2만 원 중반에 거래가 시작됐으나, 다음날 5,000원 선까지 추락했고, 이후 7,000원 선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이며, 하루 거래 대금만 1,400억 원을 넘어섰는데요. 국내 거래소에서는 아직 새로운 루나의 거래가 어려운 상황으로, 현재 루나 사태에 대한 검찰의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 향후 새로운 테라와 루나의 미래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CJ, 20조 원 투자 계획 발표

CJ그룹이 콘텐츠와 식품 등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할 사업 분야에 5년간 20조 원을 투자하고, 이를 통해 2만 5천 명 이상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J는 앞서 그룹의 '4대 성장엔진'을 컬처·플랫폼·웰니스·서스테이너빌러티(지속가능성)로 선정했으며, 이번 투자도 4대 분야에서 이뤄지는데요. 그중에서 12조 원을 콘텐츠와 K-푸드 중심 식문화 확산 등 '컬처' 분야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대화에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