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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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UAM 사업, 51곳 도전장

한국형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실증사업에 총 51개 기업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UAM이란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항공기를 택시처럼 활용하는 신개념 교통 시스템으로, 정부는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항공우주 기업과 IT·통신 기업들을 중심으로 컨소시엄이 꾸려졌으며, SKT 컨소시엄·현대차 컨소시엄이 대표적인 UAM 컨소시엄으로 꼽힙니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인플레 판단 실수 인정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지난해 인플레이션이 단기적일 것이라고 예상한 자신의 판단이 잘못된 것임을 인정했습니다. 옐런 장관은 한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그간 경제에 큰 충격이 있었고, 이에 따라 공급망 병목 현상이 발생하는 등 심각한 영향이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바이든 대통령은 정부가 인플레이션 대응에 적극적이지 않는 것에 불만을 갖고 있으며, 이것이 옐런 재무장관의 발언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맘스터치, 상장폐지 후 매각 본격화

맘스터치가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 폐지 절차를 마무리하고, 매각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맘스터치는 스스로 상장폐지를 결정하고 소액주주와의 논란을 최소화해 매각 단가를 높이고자 하는데요. 그러나 매물로 나온 버거킹의 인수가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어, 맘스터치도 매각을 서두르지 않고 시장 상황을 지켜볼 것으로 보입니다.

쌍용건설, 글로벌 세아그룹에 매각

쌍용건설의 주인이 두바이투자청에서 세계 최대 의류제조판매 기업인 글로벌 세아그룹으로 바뀝니다. 두바이투자청은 2015년 쌍용건설을 인수한 후 7년 만에 매각을 결정한 것인데요. 두바이투자청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투자계열사 포트폴리오 재정비에 나섰으며, 이번에 적극적으로 인수 의사를 표명한 글로벌 세아그룹 측에 쌍용건설을 매각하기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 위드원스 인수

카카오모빌리티가 화물운송 주선사업자 전용 솔루션 개발업체 ‘위드원스’를 인수합니다. 위드원스는 화물운송 주선사업자 전용 프로그램 ‘로지노트’를 개발했으며, 티맵모빌리티 미들마일 핵심 자회사 YLP와 업무협약을 맺은 곳인데요. 카카오모빌리티는 위드원스 인수를 통해 미들마일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할 것으로 보이며, YLP 인수 등 미들마일 시장 개척에 공을 들이고 있는 티맵모빌리티와 경쟁 구도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마진율 떨어지는 LCD, LG는 유지

중국 업체의 저가 공세에 LCD 사업의 마진율이 하락하며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LCD 사업을 철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노트북, 태블릿PC 등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LCD 패널로 중국 업체들의 추격을 벗어날 수 있다고 판단해 LCD 사업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편, 현재 전 세계 LCD 점유율 1위 업체는 중국의 BOE로 중국의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LCD 1위 업체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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