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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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싸이타운-싸이월드 연동 작업 돌입

한글과컴퓨터가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타운’을 토종 소셜미디어 싸이월드와 연동하는 작업에 돌입합니다. 한때 회원 수가 3,200만 명에 달했던 싸이월드를 메타버스 서비스로 선보인다는 계획인데요. 한컴은 지난 4일 구글 플레이스토어로부터 안드로이드 버전 싸이타운 앱을 출시할 수 있다는 최종 앱 승인을 받았으며, iOS 버전은 애플 앱스토어의 최종 앱 심사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스트코, 새벽 배송 시작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새벽 배송 서비스인 ‘얼리 모닝 딜리버리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코스트코가 새벽 배송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쿠팡·마켓컬리 등 새벽 배송을 진행하고 있는 이커머스 업계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른 한편에선 아직 새벽 배송 지역이 한정적이고 취급 품목이 제한되어 있어 코스트코가 새벽 배송 서비스를 확대하기는 어려우리라 전망합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인원 감축 시사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경기 악화 전망에 테슬라의 직원을 10% 감축하고 시간제 근로자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년 말 기준 테슬라와 그 자회사의 직원은 약 1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10%의 인원을 감축한다면 약 1만 명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최근 금리 인상 등 긴축 기조가 뚜렷해지면서 테슬라는 물론 우버, 로빈후드 등 미국의 기술 기업들이 줄줄이 신규 고용을 줄이는 모습입니다.

'2인자' 샌드버그, 페이스북 떠난다

메타(페이스북)의 '2인자'이자 '저커버그의 오른팔'로 불렸던 셰릴 샌드버그가 14년간 최고운영책임자(COO)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샌드버그는 마땅한 수익모델이 없던 페이스북에 광고모델을 도입해 페이스북의 흑자 전환을 이끌었던 인물인데요. 그녀는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로 바꾼 이후 여러 프로젝트로부터 느낀 단절감과 페이스북의 내재적 문제에 대한 비난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으로 인한 '번아웃' 등으로 인해 회사를 떠난 것으로 보입니다.

블루오리진, 다섯 번째 준궤도 우주여행 성공

제프 베조스가 이끄는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이 다섯 번째 준궤도 우주여행에 성공했습니다. 준궤도 우주여행이란 지구와 우주의 경계로 불리는 고도 100km 상공까지 올라 무중력을 체험하는 여행인데요. 블루오리진은 지난해 7월부터 개시한 유인 우주비행을 모두 성공시키며 우주여행 사업에서 앞서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클럽하우스, 사업 축소 나서

오디오 기반 SNS로 한때 많은 관심을 받았던 클럽하우스가 최근 사업을 축소하면서 임직원들이 다수 회사를 떠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클럽하우스는 팀 효율화를 위해 몇몇 직무를 없앴고, 일부 임직원들은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나섰다고 설명했는데요. 외신은 아마존 등 다른 기업들이 클럽하우스와 유사한 오디오 SNS 기능을 출시하면서,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클럽하우스를 떠나면서 클럽하우스의 성장세가 꺾였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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