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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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쌍용차 인수의향서 최종 제출

쌍방울그룹이 재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쌍용차의 인수에 다시 도전합니다. 9일 오후 3시 쌍용차 인수의향서 접수가 마감되었으며, 인수의향서를 낸 곳은 쌍방울그룹뿐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앞서 KG컨소시엄이 우선 인수자로 선정되었으며, 만약 쌍방울그룹이 이번 입찰에서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다면 최종 입찰자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쌍방울그룹은 이번 입찰에서 지난 입찰 때보다 높은 인수대금을 제시하고, 재무적 투자자(FI) 확보를 통해 자금 조달 계획도 추가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통신 3사, 나란히 업무용 메타버스 진출

메타버스 시장에 진출한 통신 3사가 모두 업무용 메타버스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SKT는 가장 먼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출시했으며, 이프랜드 내에서 발표 자료 공유 기능을 제공해 기업들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요. KT는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업무용 메타버스 '메타라운지'를 개발하고 있으며, B2C 메타버스인 '지니버스'도 함께 개발 중입니다. LG유플러스는 실제 사무실 환경을 메타버스에 그대로 옮겨온 'U+가상오피스'라는 업무용 메타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넥슨, 블록체인 게임 진출

넥슨이 대표작 메이플스토리를 블록체인 게임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넥슨은 기존 게임은 게임머니와 아이템이 하나의 게임에서만 적용되었던 닫힌 생태계였다면, 블록체인 게임은 여러 게임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경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며 블록체인 게임에 도전할 것을 선언했는데요. 구체적으로 메이플스토리가 블록체인 게임이 된다면 유저는 게임을 통해 NFT나 암호화폐를 획득하고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으며, 추후 넥슨의 다른 게임과 게임머니를 연동할 수 있게 됩니다.

명품 거래 플랫폼 '발란', 가품 논란

명품 거래 플랫폼인 '발란'이 가품을 판매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얼마 전 A씨는 패션 커뮤니티에 '발란에서 나이키 운동화를 구매했는데 가품이 온 것 같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는데요. 결국 발란 측은 A씨가 구매한 제품을 회수해 한국명품감정원을 통해 감정을 진행했고, 가품 소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서는 발란의 병행 수입을 문제 삼고 있으며, 이번 가품 논란으로 발란의 사업 확장에도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KT, 5년간 27조 원 투자 계획 발표

KT가 올해부터 2026년까지 네트워크, 디지털플랫폼 사업, 벤처·스타트업 분야 등에 총 27조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합니다. KT는 통신사업 분야와 신사업을 대거 추진하고 있는 디지코 분야에 각각 12조 원을 투입하는데요. 이를 통해 네트워크 안전성을 높이고, 로봇과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KT는 이외에도 미디어·콘텐츠 분야와 벤처·스타트업 분야에도 적극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넷플릭스, 로쿠 인수할까?

최근 구독자 감소로 새로운 수익 모델이 필요해진 넷플릭스가 로쿠를 인수해 광고 수익 모델을 접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로쿠는 광고 영상을 시청한 구독자가 OTT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셋톱박스를 판매하는 기업인데요. 업계에서는 최근 로쿠가 직원의 자사주 거래를 중지했으며, 이는 넷플릭스에 인수되기 위한 준비 작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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