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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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2년 만에 적자 기록

4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8,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경상수지란 우리나라가 해외 다른 나라와 재화 및 서비스를 교환하면서 발생한 이익을 뜻하는데요. 보통 4월은 국내 기업의 외국인 배당 지급 시즌이라 자본 유출이 커져 경상수지가 줄어드는데요. 이번에는 수출액과 수입액의 차이를 뜻하는 상품수지가 반토막 나면서 경상수지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입 증가 폭이 수출 증가 폭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유럽, 7월부터 기준금리 올린다

유럽 중앙은행(ECB)이 통화정책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7월과 9월에는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7월에는 일단 0.25%P 인상을 예고했는데요. ECB가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11년 만에 처음입니다. 라가르드 ECB 총재는 물가가 잡히지 않는다면 9월에는 7월보다 더 큰 폭의 인상도 가능하다고 발언했습니다.

주류업체, 화물연대 파업에 새 물류사 계약

민주노총 화물연대 소속 화물차주들의 파업으로 물류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류업체들이 제품 출하를 정상화하기 위한 '플랜B'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이천·청주공장의 기존 화물운송 위탁사인 수양물류 외에 다른 업체와도 물류 계약을 맺었는데요. 오비맥주 역시 대체 차량을 동원해 출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OTT 업계, 구독권 재판매 사이트에 서비스 중단 요청

티빙·웨이브·왓챠 등 OTT 3사가 구독권 재판매 사이트인 ‘페이센스’에 서비스 중지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페이센스는 OTT 구독권을 일 단위로 판매하는 사이트로, 최근 구독권 재판매 과정에서 OTT 업체의 사전 동의를 구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업계는 구독권 재판매를 방치할 경우 업체에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며, 페이센스가 서비스 중단에 응하지 않는다면 법적 대응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맥도날드, M&A 매물로 나온다

맥도날드 미국 본사가 한국 맥도날드 사업을 인수해 브랜드를 성장시킬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한국 맥도날드는 현재 미국 본사가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미국 본사는 해외 맥도날드를 현지 사업자에게 맡기고 로열티만 받는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바꾸고 있는데요. 맥도날드 외에도 한국 버거킹, KFC, 맘스터치 등이 인수합병 시장에 매물로 등장할 것으로 보여, 버거 프랜차이즈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메타, 하드웨어 신제품 출시 취소

메타가 AR 글래스, 스마트워치 등 차세대 하드웨어의 출시를 줄줄이 취소했습니다. 메타는 글로벌 경기 둔화 탓에 주 수입원이었던 광고 매출이 하락하면서 새 하드웨어 출시에 들어가는 투자금을 줄이고 있는데요. 이에 메타가 개발 중이던 스마트워치는 카메라와 생체 신호 센서가 간섭현상을 일으키는 현상을 해결하지 못한 채, 출시가 보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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