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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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격리 의무 4주 연장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에게 부여되는 7일간 격리 의무를 4주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감염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최근 해외여행 제한이 풀리면서 2주 뒤에도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3,000~8,000명대를 유지할 것이란 예측 결과가 나왔는데요. 이에 따라 재확산을 막기 위해 격리를 통해 감염자를 충분히 줄여야 한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공항 임대료 감면 연장

정부가 6월 말까지였던 면세점의 공항시설 임대료 감면 정책을 오는 12월 말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정부는 2020년 9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면세업계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매출에 비례해 임대료를 내는 매출 연동형 임대료 방식을 도입했는데요. 정부의 공항시설 임대료 감면 정책 연장으로 총 3,500억 원가량의 지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면세업계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SSG닷컴, 상장 내년으로 연기

올해 기업공개(IPO)를 할 예정이었던 신세계 그룹의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쓱닷컴)의 상장 일정이 내년 이후로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들어 IPO 시장 분위기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기업 가치를 기대만큼 평가받기 어려워졌기 때문인데요. SSG닷컴을 비롯한 연내 IPO를 추진하려던 대어급 기업들도 상장 일정을 연기하거나 지분 매각 등 다른 방안을 찾아 나서는 모습입니다.

컴투스, 엔터사에 230억 원 투자

컴투스가 걸그룹 마마무·오마이걸 소속사인 RBW에 230억 원을 투자해 2대 주주에 올랐습니다. 컴투스는 지난 12월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설립한 아티스트컴퍼니에 1050억 원을 투자했다 철회했지만, 연예기획사에 계속 관심을 보여 왔는데요. 컴투스는 이번 RBW 투자로 미술품·연예인 NFT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블록체인 콘텐츠 분야에서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네오위즈,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아시스' 합류

네오위즈가 게임 중심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아시스에 합류했습니다. 일본 게임사들이 주축이 돼 만들어진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인 오아시스에는 넷마블·컴투스·위메이드 등 국내 게임사들을 포함해 21개 글로벌 게임사가 참여하고 있는데요. 네오위즈는 이에 따라 향후 블록체인 게임·메타버스 개발·서비스 운영 등을 오아시스와 공유할 전망입니다.

머스크, 트위터 직원 미팅 실시

트위터 인수를 추진 중인 머스크가 트위터 전체 직원과 온라인 미팅을 했습니다. 머스크는 미팅에서 트위터는 법을 위반하지 않는 선에서 사람들이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트위터의 일일 사용자 수를 10억 명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업계는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 철회를 암시하다 다시 인수를 정상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는 신호를 준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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