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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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 국내 증시 이탈 심화

외국인 투자자들이 최근 2년 넘게 국내 증시에서 69조 원에 달하는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의 기준금리가 한국의 기준금리를 넘어서면 외국인 자금이 더 많이 빠져나갈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매도가 이어지면서 코스피의 반등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디지털자산기본법, 10월 본격 추진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디지털자산기본법(가칭)이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은 가상자산의 발행과 상장, 상장폐지 등 가상자산 거래소와 발행사의 주요 활동에 대한 규제 내용을 담을 예정인데요. 정부는 미국의 가상자산 관련 보고서 작성에 발맞춰 10월부터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을 시작해 2024년에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시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식용유 구매 제한 해제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식용유 구매 제한을 해제했습니다. 지난 4월 말 인도네시아의 팜유 수출 중단 등으로 식용유 원료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사재기를 방지하고자 1인당 2개씩 걸었던 구매 수량 제한을 해제한 것인데요. 다른 창고형 할인점인 코스트코와 농협 하나로마트 등은 식용유 상품에 대한 구매 수량 제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라인플러스, 하이브리드 근무제 확대

라인플러스가 '하이브리드 워크 2.0′ 근무제를 공식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업무 환경이 갖춰진 곳이라면 한국과 시차가 4시간 이내인 지역 어디서나 일할 수 있게 되는데요. 라인플러스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전사 협업 규칙인 ‘그라운드 룰’을 보강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EU에 이어 충전단자 통일 촉구

유럽연합(EU)에 이어 미국이 '충전단자 단일화'를 추진하면서 애플의 독자 규격 단자인 라이트닝 단자가 퇴출당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미국 의원들은 애플의 독자 규격 충전기가 불필요한 전자 폐기물을 만들고, 다른 제조사의 기기로 바꾸면 충전기를 새로 구매해야 하는 등 소비자에게 재정적 부담을 준다는 입장인데요. 이에 따라 애플이 내년 아이폰에 라이트닝 단자 대신 USB-C 타입을 탑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국 스타트업, 투명폰 한국 출시

영국의 스마트폰 스타트업 낫싱이 내부 부품이 투명하게 보이는 스마트폰 '폰원'을 한국에서 출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낫싱은 폰원의 핵심 경쟁력은 디자인 예술성이며, 스마트폰 업계의 차갑고 감흥 없는 디자인을 넘어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최근 낫싱 외에도 모토로라, 샤오미 등 여러 외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한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미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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