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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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MSCI 선진지수 편입 실패

한국 증시의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이 또다시 불발됐습니다. MSCI가 최근 발표한 '2022 시장분류 검토'에 따르면, 한국은 선진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 대상국' 등재 명단에서 제외됐는데요. 한국은 시장 규모와 유동성 측면에서는 기준을 충족했지만, 외환시장 접근성 부족·외국인 투자등록제도·지수 사용권 제한 등에 막혀 신흥시장으로 분류됐습니다.

6월 무역수지, 적자 76억 달러 넘어

우리나라의 6월 무역수지(1일~20일) 적자가 76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유를 비롯한 각종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 데다, 환율까지 크게 올랐기 때문인데요. 관세청에 따르면 20일까지의 수출액은 312억 8,300만 달러, 수입액은 389억 2,5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무역수지는 약 76억 4,2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SK하이닉스 키파운드리 인수 승인

중국이 파운드리 업체 키파운드리에 대한 SK하이닉스의 인수 관련 반독점 심사를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 협약에 따라 M&A를 진행하는 기업들은 경쟁국 반독점 규제기관의 심사와 승인 절차를 받아야 하는데요. 이번에 최대 관문으로 평가받는 중국의 승인을 받으면서, 키파운드리 인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쏘카, 8월 코스피 상장 계획

국내 증시가 연일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쏘카가 본격적인 IPO(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합니다. 쏘카는 8월 상장을 목표로 같은 달 1, 2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인데요. SK쉴더스·원스토어 등 IT업계 대어가 줄줄이 상장을 철회한 만큼 쏘카카 1조 5,000억 원의 몸값을 인정받으며 코스피에 안착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소프트뱅크, 제페토에 메타버스 영업점 오픈

네이버Z와 일본 통신사 소프트뱅크가 아바타와 채팅을 활용해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타버스 영업점 '소프트뱅크 샵 인 제페토'를 엽니다. 메타버스 플랫폼에 영업점을 낸 것은 소프트뱅크가 일본 통신사 중 처음인데요. 제페토 내에선 스마트폰 계약이나 요금제 변경이 불가능하지만, 제페토 가상공간에서 이뤄진 상담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스토어로 연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메타·넷플릭스, 가치주로 편입

미국의 주가지수 제공업체 FTSE 러셀이 주가지수들을 재조정합니다. 이에 따라 메타·넷플릭스·페이팔은 '러셀 1000 가치 지수'에 편입될 예정인데요. 러셀 1000 가치 지수는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상대적으로 낮고 성장 전망이 떨어지는 종목들로 채워지는 지수로, 업계에서는 메타·넷플릭스 등 기업들의 부진이 일시적이 아니라 만성적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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