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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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무역적자, 역대 최대 규모

우리나라의 올해 상반기 무역적자가 103억 달러(약 13조 원)를 기록했습니다. 상반기 수출은 3,50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했지만, 수입이 26.2% 증가한 3,606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적자를 본 것인데요. 무역적자의 원인으로는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한 원유 및 각종 원자재 가격 급등이 꼽힙니다.

미국 소비자지출, 5월 0.2% 증가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규모가 5월 전달 대비 0.2%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월에는 PCE가 0.6% 증가함에 따라, 전문가들은 5월 PCE가 약 0.4%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는데요. 인플레이션이 지속됨에 따라 가계의 소비 여력이 떨어짐에 따라 소비지출 규모도 축소된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한국에서는 제3자결제 허용

인앱결제를 강제하고 있는 애플이 한국에서는 구글과 마찬가지로 제3자 결제를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한국의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을 준수하기 위해 제3자 결제를 허용한다고 밝혔으며, 제3자 결제를 도입하려면 KCP·이니시스·토스·나이스 등 인증된 4곳 중에서 결제대행업체를 고르도록 안내했는데요. 그러나 애플 역시 구글과 마찬가지로 제3자 결제 수수료를 26%로 책정해 사실상 인앱결제를 강제한 것과 다름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미국 대법원, "환경청, 온실가스 배출 제한 권한 없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환경청의 온실가스 감축 지시 권한을 제한하는 판결을 내놨습니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의 환경 정책도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소송은 공화당 주지사가 집권한 18개 주정부와 미국 일부 석탄회사가 환경청을 상대로 제기했고, 대법원 판사들은 6:3으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결정에 대해 "엄청나게 파괴적인 결정"이라며 비난했습니다.

넥슨, 고 김정주 창업주 지분 상속

넥슨의 고 김정주 창업주의 지분을 배우자와 자녀 등이 승계하며, 넥슨 및 계열사 매각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넥슨은 지주사인 NXC와 도쿄 증시에 상장한 넥슨, 넥슨의 자회사인 넥슨코리아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 김정주 창업주의 재산은 1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되는데요. 고액자산 상속은 최대 65%의 상속세를 적용받을 수 있어, 김정주 창업주의 유족은 최대 6조 원이 넘는 상속세를 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게임즈,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지분 추가 인수

카카오게임즈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개발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지분 30%를 매입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유럽 법인을 통해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주식 약 1조 2천억 원을 사들이며, 지분 54.95%를 보유하게 되었는데요. 한편 위메이드는 보유하고 있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주식 약 2만주(약 1,187억 원)를 카카오게임즈에 양도하며 투자금 회수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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