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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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차량 인도 18% 감소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올해 2분기 차량 인도량이 전 분기 대비 약 18% 감소했습니다.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기간 중 상하이 공장 가동이 중단된 영향인데요. 하지만 테슬라는 6월 생산량이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앞으로 몇 달 내에 인도량이 반등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미국 연방 대법원, 포괄적 온실가스 규제 제동

미국 연방 대법원이 정부의 포괄적 온실가스 규제에 제동을 걸면서 전 세계 기후변화 대응이 지체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연방 대법원은 최근 연방정부 기관인 환경청이 대기오염방지법을 토대로 석탄 화력발전소의 온실가스 배출을 광범위하게 규제하는 권한을 가질 수 없다고 판결했는데요. 업계에서는 대법원의 이번 판결로 미국은 기후변화 대응을 국내외에 증명해야 할 시험대에 올랐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 항공 이용객, 코로나 이후 최고치 기록

미국 비행기 이용객이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2020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 연휴를 맞아 많은 미국인이 여행을 떠나기 때문인데요. 항공사 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비행편이 여행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이번 연휴에도 결항·지연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6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 6% 넘나?

이번 주 발표되는 우리나라의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대를 넘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공요금 상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높은 기대인플레이션율, 임금 상승 압력 등이 이유인데요. 전기·가스요금이 인상되고, 추석 성수품 수요가 몰리는 7∼8월에는 물가 상승률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 의회조사국, 경제 경착륙 예상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경제 경착륙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미국 경제는 지난 1분기에 6분기 연속 이어진 플러스 성장을 끝내며 연율 환산 기준 -1.6%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는데요. CRS는 인플레이션이 높은데 실업률이 낮은 것은 수요가 너무 많다는 증거이며, 이 상황에서 경착륙 없이는 수요를 줄이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플, LG베스트샵서 아이폰 '자급제' 모델 판매

애플이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한 LG전자와 협력 관계를 본격 확대하며 국내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애플은 이달 중으로 LG전자 유통 매장인 LG베스트샵에서 '아이폰' 자급제 모델 판매를 시작하는데요. 국내 오프라인 유통망이 적은 애플은 전국 각지에 위치한 LG베스트샵을 판매 거점으로 활용하면서 소비자 접근성을 개선하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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