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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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저가형 구독 서비스 위해 MS와 협력

넷플릭스가 광고가 포함된 저가형 요금제 서비스 런칭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을 잡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넷플릭스 콘텐츠에 광고를 넣는 기술을 지원하고, 판매 영업도 함께 맡을 예정입니다. 넷플릭스는 최근 가입자 수 감소로 실적이 둔화하고 있는데요. 더 많은 구독자를 유치하기 위해 올 4분기 저가형 요금제를 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 파산 신청

미국의 암호화폐 대출 업체인 '셀시우스'가 결국 파산을 신청했습니다. 셀시우스는 가상자산을 담보로 다른 가상자산이나 법정화폐를 빌려주는 업체인데요. 최근 가상자산이 폭락하고, 사람들이 가상자산을 한꺼번에 인출하는 '코인런' 사태가 발생하자 인출중단을 선언했습니다.

中 배터리, 올해 상반기에만 114조 원 투자

올해 상반기 중국에서 착공한 배터리 관련 공장은 85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중 투자 규모가 공개된 81개 공장의 총투자액은 약 114조 7,468억 원에 이르는데요. 6개월 사이 천문학적인 금액의 투자를 진행한 중국과 달리 한국 배터리 업체들은 투자 속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재확산에 휘청거리는 건보 재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코로나19 치료비 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에만 입원진료비로 1조 1,378억 원이 집행됐습니다. 1분기 만에 입원 치료비가 이미 지난해 연간 수준을 넘어섰으며 코로나19 관련 치료비 역시 절반 수준까지 불어났죠. 코로나19 재확산과 함께 적자 규모는 확대될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SK온-포드 합작법인 출범

SK온과 포드가 각각 5조 1,000억 원을 투자해 설립한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블루오벌SK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블루오벌SK는 SK온의 생산기지에 있는 조지아주에 본사를 두고, 미국에 총 3개의 배터리 공장을 짓고 연 129GWh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SK온은 블루오벌SK를 통해 포드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자체적으로 헝가리, 중국 등에 꾸준히 투자하며 글로벌 배터리 생산 역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한국맥도날드, 또 한 번 매물로 나와

한국맥도날드가 6년 만에 다시 매물로 나와 인수자를 찾고 있습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8,600억 원이 넘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3년 연속으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미국 본사는 한국맥도날드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맥도날드의 매각 규모는 5,000억 원이 넘어갈 것으로 보여, 인수자를 찾는 것이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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