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BYTE
BYTE

연준, 1%P 금리인상 피하나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문가들의 전망치보다도 높은 9.1%를 기록하면서 제기된 1%P 금리 인상 가능성에 연준 이사들은 고개를 젓는 분위기입니다. 이는 급격한 금리 인상이 불러올 수 있는 부작용 때문인데요. 미국의 인플레이션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예측이 늘어난 것도 0.75%P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다중채무자, 카드 대출 제한

5곳 이상의 금융사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는 앞으로 카드론(장기카드대출) 이용이 제한될 전망입니다. 금융당국은 금리가 꾸준히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다중채무자들의 대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와 같은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업계는 다중채무자의 카드론 제한 조치가 늦어도 올해 안으로는 시행될 것으로 예상하며, 금융당국은 다중채무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추가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카카오, 남궁훈-홍은택 각자대표 체제 출범

카카오가 남궁훈 단독 대표 취임 이후 4달 만에 남궁훈-홍은택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업계에선 카카오가 남궁훈 대표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홍 대표를 선임한 것으로 보는데요. 글로벌 진출을 위해 사업 재편에 나선 남궁훈 대표가 카카오모빌리티 매각 등으로 인한 노사 갈등 상황을 혼자 타개하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넷플릭스 vs SKB, 20일 4차 변론

오는 20일 넷플릭스와 SK브로드밴드의 '망 이용대가' 소송 4차 변론이 열립니다. 주요 쟁점은 넷플릭스가 주장하고 있는 '무정산 합의' 사실 여부가 될 전망인데요. 지난 3차 변론에서 넷플릭스는 SK브로드밴드와 최초 연결 당시 쌍방이 무정산을 선택했으며, 연결 방식이 변경된 지금도 '암묵적 무정산 합의'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LGU+, 스포티파이 제휴 청산

LG유플러스가 1년 만에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와의 제휴를 청산합니다. 국내 진출 초기부터 저작권 문제 등으로 잡음을 빚은 데다, 글로벌에서의 영향력이 국내 시장에서는 기대 이하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데요. 실제로 4월부터 6월까지 스포티파이의 월간 이용자 수는 22만~25만 명 수준으로, 멜론·지니뮤직의 월간 이용자 수(500만 명·250만 명)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입니다.

바스버거, 경영권 매각 결정

수제버거 브랜드 바스버거가 경영권 매각을 결정하고 인수자를 찾아 나섰습니다. 바스버거는 서울 주요 상권에 총 2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각 점포의 매출은 맥도날드나 버거킹의 매출과 비슷한 수준으로 준수했는데요. 한국맥도날드·버거킹·맘스터치 등 주요 햄버거 업체들이 매물로 나와 있는 상황이라 인수자를 찾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대화에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