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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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노르트 스트림 가스관 재가동

러시아가 독일과 연결된 '노르트 스트림(노르트 스트림-1)' 가스관을 재가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방은 러시아가 노르트 스트림 가스관을 정기 점검 뒤에도 재가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했는데요. 그러나 실제 공급량은 아직 하루 1억 6천만㎥ 수준인 공급능력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푸틴, 이란 방문해 반미연대 강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란을 방문했습니다. 이는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서방의 제재를 받는 이란과의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서로 보이는데요. 러시아와 이란은 이날 총 52조 원 규모의 천연가스 개발 및 투자 협약에 서명했습니다.

3분기 낸드 가격, 최대 13% 하락 전망

메모리 반도체 중 하나인 낸드플래시 가격이 올해 3분기 최대 13%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에 국내 반도체 업체의 하반기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는데요. 메모리 반도체는 IT 기기 판매가 늘어나는 하반기가 성수기로 통하지만, 경기 침체 우려로 수요가 줄어들면서 올해는 낸드플래시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KT·LGU+, 알뜰폰 사업 확대 제약

알뜰폰 사업 지속 의지를 내비치는 KT와 LG유플러스가 사면초가에 놓였습니다. 양사의 알뜰폰 사업 확대에 맞서 전국 이동통신 판매점들이 사업 철수 압박에 나섰기 때문인데요. 이들이 영업 중단 가능성까지 언급한 만큼 KT·LGU+는 알뜰폰뿐만 아니라 기존 통신 시장 점유율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제페토, 중동 시장 진출 본격화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가 중동 지역에 본격 진출합니다. 메타버스 서비스 수요가 높은 반면, 대표적인 현지화 플랫폼이 없는 중동 시장에서 메타버스 시장 승기를 잡겠다는 계획인데요. 이에 제페토는 현지 이용자의 선호도를 반영한 로컬 콘텐츠를 확보하고 현지 기업들과 협업해 마케팅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넷플릭스, 양호한 2분기 실적 공개

넷플릭스가 시장의 예상보다는 훨씬 양호한 2분기 실적을 공개해 국내외 콘텐츠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시장은 올 2분기 넷플릭스의 구독자 수가 200만 명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97만 명이 감소했는데요. 또한 넷플릭스는 오는 3분기 신규구독자 수가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해 2분기에 줄어들었던 구독자 수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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