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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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 시사

한국은행이 향후 물가와 경제 성장 흐름이 예상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기준금리를 0.25%P씩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두 달 연속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P 인상)을 밟았지만 우리나라는 그보다 천천히 기준금리를 올리겠다는 것인데요. 한국은행은 미국과 기준금리 차이로 인해 외국인 자본이 유출될 가능성은 작다고 설명했습니다.

7월 무역수지, 47억 달러 적자 기록

우리나라의 7월 무역수지가 47억 달러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7월까지의 누적 무역수지 적자는 150억 2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 적자였던 2008년 연간 적자를 이미 넘어섰는데요. 국제유가 상승세에 더해 경기 둔화로 반도체 등 주력 상품의 수출이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OPEC+, 원유 증산 합의하나

석유수출기구(OPEC)와 러시아 등의 산유국 협의체인 OPEC+가 현지 시각으로 8월 3일 장관급 회의를 통해 원유 증산 여부를 결정합니다. OPEC+는 1년 만에 처음으로 회원국 간의 사전 협의 없이 회의를 진행하는데요. 최근 고유가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증산에 합의할지가 세계적인 관심사입니다.

중국, 7월 공장 활동 수축

코로나19 변이 확산과 중국의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에 중국의 7월 공장 활동이 수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6월 50.2에서 7월 49로 하락했는데요. 일반적으로 50 이상은 경기 확장, 50 이하는 경기 수축을 의미하며, 이에 3분기 중국의 성장률이 예상보다 좋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LG유플러스, 30GB대 중간요금제 출시 추진

LG유플러스가 30GB 데이터를 제공하는 중간요금제 상품 출시를 추진합니다. 가장 먼저 5G 중간요금제를 출시하는 SK텔레콤도 30GB 요금제는 신규 상품 명단에 올리지 않았는데요. 통신업계에선 LG유플러스가 30GB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하면 SK텔레콤과 KT 등도 새로운 요금제를 내놓아 대응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BM, 세계 최초 웨이퍼 3D 적층 기술 개발

IBM이 반도체를 만드는 기판 역할을 하는 웨이퍼를 더욱 쉽게 쌓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IBM이 개발한 3D 웨이퍼 공정은 유리판 없이 웨이퍼를 쌓고 적외선 레이저로 웨이퍼를 분리하기 때문에 공정이 간소화되고 불량률도 낮아지는데요. IBM은 이를 통해 반도체 수율을 높이고 반도체 부족 문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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