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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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내년 최저임금 ‘시급 9,620원’ 확정 고시

고용노동부가 2023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9,620원으로 관보에 고시했습니다. 내년 최저임금은 지난 6월 최저임금위원회 의결을 통해 결정된 것으로 올해(9,160원)보다 460원(5.0%) 높은 액수인데요. 심의 과정에서 업종별 구분을 둘러싸고 논쟁이 있었지만,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같은 최저임금이 적용됩니다.

카카오커머스, 7개월 만에 본사와 다시 분리

카카오가 커머스 부문을 본사 사업 부문으로 흡수한 지 약 7개월 만에 다시 사내독립기업(CIC)으로 전환합니다. 엔데믹 전환 등 영향으로 성장이 둔화된 커머스 사업 활로를 찾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기 위한 것인데요. 일각에서는 카카오가 커머스를 다시 자회사로 분사시키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지만, 카카오는 커머스 부문이 카카오톡과 시너지가 높은 만큼 분사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 미국법인 인수

셀트리온헬스케어가 계열사인 셀트리온의 미국 법인을 인수합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USA 지분 100%를 약 180억 원 규모로 인수하게 되는데요. 이번 인수를 통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USA가 보유한 라이선스를 즉시 활용할 수 있게 돼 미국 내 의약품 유통을 위한 준비 시간을 수개월 단축하게 됐습니다.

네이버, 사상 최초 분기 매출 2조 원 돌파

네이버가 올해 2분기에 처음으로 분기 매출 2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웹툰을 필두로 한 콘텐츠 부문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3.8% 증가한 3,002억 원으로 급증했는데요. 한편 네이버는 올해 하반기 총 1,371억 원을 주주환원 금액으로 설정하고 분기 배당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페이스X, 주식 발행으로 2억 5,000만 달러 추가 확보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 X가 지난달 주식 발행으로 2억 5,000만 달러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구체적인 자금줄을 밝히지는 않은 채 투자자 5명으로부터 자금을 모았다고 설명했는데요. 이로써 스페이스X가 올해 들어 마련한 자금 규모는 20억 달러로 늘었습니다.

JOLED, 파산 위기 직면

일본 디스플레이 산업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꼽히는 JOLED가 파산 위기에 처했습니다. 시장 선두업체를 추격하기 위해 내놓은 잉크젯 프린팅 방식 OLED 패널이 낮은 수율로 수익성을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업계는 JOLED가 OLED 패널 양산 경험이 부족한 만큼 단기간에 수율을 끌어올려 경영을 정상화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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