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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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역대 최대폭 적자 기록

한전이 2분기에 6조 5,164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분기 실적과 합산하면 모두 14조 3,033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손실 규모가 14조 1,160억 원 늘어나 역대 최대폭의 적자를 기록했는데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인한 LNG와 석탄 등의 연료 가격 급등과 전기요금 인상 폭 제한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당당치킨,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논란 확산

홈플러스에서 6,990원에 판매하는 ‘당당치킨’을 놓고 치킨집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 사이에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당치킨은 대형마트 특유의 유통구조라 가능한 가격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당당치킨 열풍의 이면에는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의 과도한 이익 창출이 깔려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쿠팡, 깜짝 실적 기록

국내 이커머스 '공룡'으로 꼽히는 쿠팡이 2분기 매출 6조 원대의 깜짝 실적을 냈습니다. 쿠팡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6조 3,5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은 87% 개선된 847억 원으로 급감했는데요. 로켓배송과 로켓프레시 등 물류망 확대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마켓컬리, 상장 예비 심사 통과 임박

마켓컬리에 대한 상장 예비 심사 통과 여부가 이르면 다음 주 결정됩니다. 마켓컬리는 원래 상장을 통해 4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자 했으나, 마켓컬리 투자자는 대부분 마켓컬리의 기업가치를 2조 원까지 낮추는 것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근 쏘카가 굉장히 낮은 가격에 상장을 추진했음에도 흥행에 실패했다는 점, 마켓컬리가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장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MSCI, SKT 세계 주가지수 제외

세계적인 주가지수 업체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세계 주가지수에서 SK텔레콤을 제외했습니다. MSCI는 외국인 지분 한도가 있는 종목에 대해 외국인의 추가 취득 가능 정도를 고려해 지수 편입과 퇴출을 결정하며, SKT는 외국인 지분율이 높아 지수에서 빠지게 된 것인데요. 일각에선 카카오페이의 편입을 기대하기도 했으나, 국내 상장 주식 가운데 추가 편입된 종목은 없었고 중국의 리튬 공급 업체인 톈치리튬이 포함됐습니다.

스타트업, 불황형 M&A 증가

경기 침체 우려 속에 추가 투자받지 못한 스타트업이 어쩔 수 없이 인수되는 불황형 M&A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로 펀드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벤처투자사가 투자를 줄이면서 자금이 불안정한 스타트업들이 매각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불황형 M&A를 고려하는 스타트업은 기업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지 못할 가능성이 커 투자사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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