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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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인플레 감축법에 서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후변화 대응과 의료복지 확대 등에 초점을 맞춘 총 7,400억 달러 규모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서명했습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은 친환경 에너지와 전기차 보급 확대, 의료 서비스 가격 인하 등을 목표로 하는데요. 미국에서 판매 중인 한국산 전기차는 보조금 혜택을 받지 못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테라폼랩스 권도형, 국내 로펌 선임

한국산 가상화폐 테라와 루나를 개발했던 테라폼랩스 권도형 대표가 국내 로펌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법적 대응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검찰의 수사망이 좁혀오면서 이를 대비하기 위함으로 보이는데요. 권 대표와 테라폼랩스의 공동창업자인 신현성 티몬 이사회 공동의장은 지난 5월 사기,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등으로 고소 및 고발됐으나, 권 대표는 실패는 사기와 다르다며 책임을 부인했습니다.

코리아센터-다나와 합병

종합 이커머스 기업 코리아센터가 가격 비교 쇼핑 플랫폼 다나와와 합병하며 거대 이커머스 기업이 탄생했습니다. 코리아센터는 오는 10월 19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올해 말까지 다나와와의 합병을 마무리 지을 계획인데요. 양사가 합병되면 2,000만 명에 달하는 월간 활성 이용자와 1,800억 원이 넘는 현금 자산을 보유하게 됩니다.

카카오, 미국 IP 법인 청산

카카오가 지적재산권(IP)을 다루는 카카오IX 기국 법인을 3년 만에 정리했습니다. 카카오는 2019년 11억 원을 투자해 해당 법인을 설립하고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앞세워 IP 시장을 공략하고자 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는데요. 카카오는 법인을 청산하고 현지 파트너사와 협업해 IP 사업을 확장하는 쪽으로 전략을 수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에이프로젠, 경영권 매각 추진

국내 1호 바이오 유니콘 기업 에이프로젠이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경영권 매각을 추진합니다. 최대 5,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자사 바이오시밀러 임상 시험과 신약 개발에 사용할 예정인데요. 이승호 에이프로젠 대표는 국내외 대기업과 제약·바이오 기업 등 투자 후보들을 직접 만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LG CNS, IPO 사전 준비

LG CNS가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상반기 매출 최초 2조 원 돌파'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예고했습니다. 최근 LG CNS는 상장을 위한 주관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실사 진행 등 IPO 사전 준비에 착수했는데요. 다만, 상장 예비 심사청구 및 상장 시기는 현재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적정 시기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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