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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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아시아 경제 활동 위축

미국과 유럽, 아시아 각국에서 경제활동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가 상승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영향으로 전 세계의 경기 침체 압박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S&P 글로벌이 발표한 8월 종합 구매자 지수는 미국과 유럽 모두 7월에 이어 두 달째 하락했습니다.

낸드플래시, 3분기 가격 최대 18% 하락 전망

올해 3분기 낸드플래시 가격이 전 분기 대비 13~18%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가 상승 압력이 세계 경제 상황을 약화하면서 소비자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인데요. 낸드플래시 가격 하락세는 올해 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D램 반도체 가격도 올해 3분기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농심, 결국 가격 인상 결정

농심이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15일부터 라면과 스낵 주요 제품의 출고가격을 각각 평균 11.3%, 5.7% 인상합니다. 대형마트에서 봉지당 평균 736원에 판매되고 있는 신라면의 가격은 약 820원으로, 새우깡의 가격은 1,100원에서 약 1,180원으로 조정되리라 예상되는데요. 국제 분쟁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원재료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SK온, 프리IPO 무산

SK온이 연초부터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상장 전 투자 유치(프리 IPO)가 사실상 불발됐습니다. 성공하는 듯 보였던 투자 협상이 속도를 내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PEF 측은 SK온이 투자자들에게 다소 불리한 조건을 제시했고, 기업가치를 과도하게 높게 책정했다고 말했습니다.

11번가, 내년 상장 주관사 선정

내년 국내 증시 상장을 준비 중인 11번가가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를, 공동 주관사로 삼성증권을 선정했습니다. 11번가는 지난 2018년 SK플래닛에서 분사할 때 국민연금·새마을금고·사모펀드 H&Q코리아에서 5,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5년 내 IPO를 하기로 약속했는데요. 다만, 최근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11번가 역시 기업가치 하향 조정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 반도체 생산 공장 투자 프로그램 시작

인텔이 캐나다 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과 약 40조 원 규모의 반도체 생산 공장 투자 프로그램(SCIP)을 시작합니다. 인텔은 이번 계약을 통해 애리조나에 신설하는 반도체 공장 2곳에 대한 자금을 확보하게 됐는데요. 반도체 업체가 투자금 대부분을 부담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인텔은 자산운용사와 분담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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