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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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하르키우에서 빠르게 진군

우크라이나군이 북동부 하르키우의 주요 요충지들을 되찾은 가운데 남쪽과 동쪽, 북쪽으로 진격하고 있습니다. 발레리 잘루즈니 우크라이나 군 최고 사령관은 러시아와의 국경까지 50km밖에 남지 않았다며, 이달 초부터 우크라이나 군이 3,000㎦ 이상 영토의 통제권을 되찾았다고 밝혔는데요. 러시아 군은 최근 하르키우의 이지움, 쿠피안스크, 바라클리아 등 주요 요충지에서 우크라이나 군의 집중 공격을 받으며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정부, 원전 계속 운전 신청 기간 확대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탈원전 정책 폐기'를 위한 본격적인 제도 변화에 나섭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원자력안전위워회 등은 지난달 가동 중인 원전의 계속 운전 신청 기간을 기존 수명 만료일 2~5년 전에서 5~10년 전으로 늘리기 위한 시행령 개정 절차에 착수했는데요. 기존 제도대로면 설계 수명이 1~2년 남은 시점에서 서류를 내는 원전이 생겨 설계 수명 종료 전 계속 운전 허가를 발급받기 어려웠습니다.

전기·가스요금, 10월에 인상

오는 10월 공공요금이 인상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은 전기요금 기준연료비는 10월부터 1kWh당 4.9원, 가스요금은 MJ당 0.4원 인상하기로 했는데요. 최근 OPEC+에서 석유 감산에 합의하며 국제유가가 오르면 더 인상될 여지도 있습니다.

대한항공, 외항사에 ‘인천~미주’ 분배 추진

대한항공이 국토교통부와 함께 인천~미국 노선 항공편 일부를 동남아시아 항공사에 넘겨주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에 대한 미국 경쟁 당국 승인을 얻기 위함인데요. 업계는 국내 항공 업계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리튬 정제 사업 진출

테슬라가 텍사스주에 배터리 원자재인 리튬을 정제하는 공장 건설을 추진 중입니다. 텍사스주 정부가 승인하면 올해 말에 공장 건설이 시작되며, 2024년 공장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일론 머스크는 리튬 채굴, 정제 속도가 느려서 현재 리튬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판단하고, 값싼 리튬 확보를 위해 정제 사업에 뛰어든 것으로 풀이됩니다.

돌아온 '꾸꾸' 트렌드, 신명품 시대 열리나

코로나19가 끝나가면서 처음 맞는 거리두기 없는 연말엔 '꾸꾸(꾸미고 꾸민)' 패션이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수입 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아미, 메종키츠네 같은 '신명품'이 히트하며, 대기업 의류 계열사도 아워레가시, 엔폴드, 톰그레이 하운드 등 새로운 수입 브랜드 매장을 론칭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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